시켜먹는것도 빠듯하고 도시락을 쌀 형편도 안되고 직장에 전자렌지나 냉장고가 있는것도 아닌데
상하지 않으면서 요기가 될 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시켜먹는것도 빠듯하고 도시락을 쌀 형편도 안되고 직장에 전자렌지나 냉장고가 있는것도 아닌데
상하지 않으면서 요기가 될 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김밥, 떡, 육포, 찐 감자, 고구마, 달걀 이 정도가 생각 나네요.
일어나서 샤워하고 나가기 바쁜 딸램을 위해
베이글 반개에 크림치즈 바른거하고 사과하나 어떤때는 포도 반송이
또 때에 따라서는 두유도 들고 나가더군요~
늦잠자는 고딩이 아침먹을 시간 없을 때 백설기나 팥시루떡해서 냉장고에 1인분씩 소분했다가
전자렌지 3분돌려 줍니다.
두유한팩이랑 같이요.
쌀이라 밥먹은 것처럼 든든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