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에서 왜 계약사원을 뽑는 걸까요.
1년이라고 하는데 1년 지나면 퇴사가 되는 건가요?
정규직하고 차이는 뭘까요. 월급의 차이는 있겠지만..
외국계 회사에서 왜 계약사원을 뽑는 걸까요.
1년이라고 하는데 1년 지나면 퇴사가 되는 건가요?
정규직하고 차이는 뭘까요. 월급의 차이는 있겠지만..
월급도 차이 많이 나고 일은 정규직보다 더 빡세게 시킵니다.
거의 계약직이 다 그래요.
계약직.. 말 그대로 계약 끝나면 내보내는 거죠.. 복리후생 정직원처럼 해줄 필요 없으니까 회사 입장에선 부담없이 쓰고 버리는 소모품 같은 거에요. 너무 적나라하게 말했나요.. 저도 계약직이에요 ㅋㅋ 1년 계약에 1년 더 연장은 가능하지만 2년 넘으면 정직원으로 채용해야 하는데.. 그 비용보다는 새로 또 계약직 들여서 가르치면서 일시키는게 비용 훨 덜 드니 99%는 내보내죠. 내가 정 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 내지는 계약직 말고는 할 수 없는 상황일 때만 하세요.
정직원으로 올라갈수도 있다던데 보통 외국계기업은 공채를 안하고 필요시에만 인터뷰해서 채용을 하던데... 윗님 말대로 소모품 같은거면 다니면서 경험쌓아 다른데 알아보라고 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