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정아 아나운서..

...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12-10-30 15:46:53

지금   tv 나오는데  문재인 시인캠프 대변인 이네요..

아나운서 출신이지만 민통당 맡으니 참 용감해보여요...

 

화이팅 하시길...

IP : 114.202.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팝나무
    '12.10.30 3:49 PM (115.140.xxx.135)

    목소리가 참 좋네요,...다큐물 나레이션 할때요..우리편이라 더 좋은듯...사심 가득인정.

  • 2. ..
    '12.10.30 3:54 PM (219.249.xxx.19)

    젊었을때 미모는 없네요. ㅠ 이지적인 미모라 참 좋아 했는데..
    근데 말하는거 보니 아나운서는 역시 다르구나 싶네요. 진중한 성격인거 같구...말도 신중하게 하네요.

  • 3. 멋진분들만 모이네요...
    '12.10.30 3:59 PM (39.112.xxx.208)

    폐기물 집합소같은 새똥누리랑은 너무 차이나서.......ㅎㅎㅎ

  • 4. 바니74
    '12.10.30 4:06 PM (203.226.xxx.17)

    4년전 인천 하이야트 부페식당에서 봤어요. 우아하고 기품있고. 그냥 이쁘다는 표현으론 부족하더군요.

  • 5. 이뻐요..
    '12.10.30 4:15 PM (121.134.xxx.216)

    고등학교선배라 더 기억에 남네요..
    한참 선배라 같이 다닌건 아니지만..
    아침조회시간에 자랑스러운 선배(?)뭐 이런 타이틀로 오셔서 강단에서 연설했었는데..ㅎㅎ
    목소리 넘 좋구 말 조리있게 잘해서 멋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 6. 자동차
    '12.10.30 4:24 PM (211.253.xxx.87)

    오늘부터 팬할래요.
    멋지네요.

  • 7.
    '12.10.30 4:32 PM (14.52.xxx.59)

    좀 아는 사람인데요(예전에)
    문재인 캠프 갔다니 놀랍네요
    다시 봤어요

  • 8. 언어학박사
    '12.10.30 4:42 PM (222.236.xxx.140)

    로 몇년전 서울대에서 강의하는데, 정치인의 언어 표현력으로 노무현대통령을 진정성과
    전달력면에서 가장 큰점수를 주더군요.
    이명박은 발성과 언어전달력에서 일관성이 없고 진정성이 가방 박하다고 솔직하게 평하난것 보고 좀
    놀랐어요.
    너무 솔직하고 이명박 정권 초기에 저렇게 말할수 있다는게..
    게다가 사촌올케인 김은혜가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있는데도 과감하게 학자로서 본인할말 하는것 보고
    소신이 대단하구나 했는데...역시 민주당 대변인이라니.....
    정미홍같은 사람하고 참 다르네요.

  • 9. ...
    '12.10.30 5:12 PM (121.157.xxx.173)

    김은혜가 사촌올케에요??
    저도 이분 9시뉴스 앵커할때 넘 이쁘다 생각했어요
    지금보니 개념도 있으시네요...

  • 10. angella98
    '12.10.31 1:18 AM (119.196.xxx.118)

    대학 같은 학번이에요. 별명의 사회대의 꽃?인가 머 그랬어요. 설대 사회학과였나 암튼 사과대쪽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설대여대생들 청바지에 티셔츠가 다였어요. 화장도 물론 안하고. 유정아 아나운서 가무잡잡한 피부에 머리 길게 길러 웨이브 넣고 하얀색 슬리브리스 니트입고 다녔어요.ㅋㅋ 완전 튀었죠. 인기 짱 많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709 결혼 13년에 첨으로 빚없이 1억이 생겼어요 5 ******.. 2013/02/18 4,068
221708 은행 금리 너무 낮네요 11 새출발 2013/02/18 3,979
221707 김병관 장관 후보자, 부대위문금 개인통장서 관리? 2 이계덕기자 2013/02/18 934
221706 청라쪽에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3 아파트 2013/02/18 1,627
221705 롤러코스터 조원선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비슷한 음악은 어떤 .. 5 영혼이심심 2013/02/18 1,008
221704 입주도우미 면접볼때 8 하루하루 2013/02/18 2,309
221703 두돌 지난 아이 밥을 안 먹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5 2013/02/18 893
221702 중요부위에 점있으면 정말 좋은가요?? 12 있으신분? 2013/02/18 61,173
221701 도라지청 유효기간이 5년 지났는데 먹으면 안될까요? 2 목감기 2013/02/18 8,128
221700 드라마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정말있을법한애기 인가요?? 2 정말?? 2013/02/18 2,316
221699 지방근무 (고민 중...)(경남의 기장, 정관..아까 오전에도 .. 11 고민 2013/02/18 1,368
221698 벤타에어워셔 행사해서 저렴히 살 수 있는곳 공유부탁드려요 1 에어워셔 2013/02/18 917
221697 저축銀 2억 편법인출…경제부총리가? 1 참맛 2013/02/18 674
221696 쌍문동,금호동 교육열 어때요?(도와주세요 학원오픈) 5 2013/02/18 1,737
221695 ㅇㅈ 홈스쿨 공부방 전망이 어떤가요..(강북) 5 공부방 2013/02/18 1,963
221694 "엄마도 하고 싶은게 있었어?" 딸아이의 말.. 2013/02/18 1,156
221693 놀이치료비용 얼마쯤 들까요? 5 딸바보 2013/02/18 3,311
221692 고구마가 많은데요.. 6 호박고구마 2013/02/18 1,483
221691 모든 걸 자체편집해서 만드는 아이... 11 어떻게 해야.. 2013/02/18 1,981
221690 아들 버릇을 어떻게 고칠까요..? 2 엄마 2013/02/18 787
221689 연휴때 해외여행 가는데 시누 시동생 같이가요 7 여행 2013/02/18 1,984
221688 작은 목공소에서 목공예 배우는 거 어떤가요? 2 궁금 2013/02/18 1,551
221687 (중간보고)오늘 방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도배장판 2013/02/18 1,285
221686 조윤선이 구반포 42평 가지고 있던데 재산신고를 6 ... 2013/02/18 3,865
221685 거짖말도 잘 쓰면 약이 된다(유머) 1 시골할매 2013/02/18 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