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대법관 후보자가 “흉악범죄자에 대한 사형선고에 대해 신중하게 봐야 하고,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사형제를 대신해 종신형 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8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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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후보자의 오원춘 관련 발언
... 조회수 : 709
작성일 : 2012-10-30 14:43:37
IP : 118.33.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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