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문과외선생님을 찾는다면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한울스터디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2-10-30 14:23:43

가장 효과가 높은 사교육은 1:1 개인과외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공부는 떠 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훈련 시켜 줘야 자기 것이 되는 것 처럼,

과외수업이 효과가 높은 이유는 수업시간 내내 바로 옆에서 학생 1명에게만 집중하여 수업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수 많은 알선업체들이 전화권유로 학부모님들을 괴롭히고 있고,

전문상담 훈련을 받은 영업사원이 선생님인 것 처럼 방문하여 계약만 해오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생님 연결 후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수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울스터디는 순수한 전문과외선생님만의 자발적인 모임 으로서

각 과목마다 수준별 팀을 이루어 수업내용 및 자료들을 공유하고,

다양한 유형별 교수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울스터디는

수업시작 전에 인성검사 2가지와 학습유형검사 1가지 등 총 3가지의 학생별 유형검사를 실시하여

학생에게 잘 맞는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한울스터디의  모든 선생님들은 실제로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 이기 때문에

상담부터 수업까지 모든부분을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한울스터디 선생님들은 단순 아르바이트 개념이 아닌 각 과목, 수준별 전문과외선생님들로서

실력과 경력은 기본이거니와 탁월한 노하우를 겸비한 유형별 교수법으로

수 많은 성적향상을 이끌어내 왔으며,

학부모님들께서 인정해 주신 덕분에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외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의 현재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는

경험 많고 실력 있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강남에 위치한 한울스터디~

비록 사이트도 멋지게 꾸며있지 않고 유명하지도 않지만 강남 대치동 등에서 아는 사람만 아는

실력있는 과외로 소문이 나 있다.

한울스터디는 수업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수업상황이나

학습조언등의 관리 및 입시컨설팅, 진로상담, 심리상담, 자기주도학습멘토링 등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편이다.

그래서 한 번 한울스터디와 경험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필요할때면

고민하지 않고 다시 한울스터디를 선택한다고 한다.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못찾고 있거나 성적이 정체되는 등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에게 부디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전문적으로 학생에게 맞는 학습지도를 받고 싶다면

한울스터디 를 검색해 보거나

www.hanulstudy.com 을 통해 교육상담신청을 해도 되고

직접 02-515-1209 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고민을 상담해 준다.

IP : 61.32.xxx.1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99 일단 저희집도 큰일이네요 ㅠㅠ 2 삼남매맘 2012/12/20 1,546
    196098 위로가 필요해요 2 min999.. 2012/12/20 356
    196097 자 그래도 쥐보단 닭이 나을지도 몰라요 28 mika 2012/12/20 2,114
    196096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어떻게 노인들 죽어라하고 경상도 욕을 .. 24 .. 2012/12/20 2,370
    196095 부모님 용돈 글인데 원글은 펑합니다 216 이젠 정말 .. 2012/12/20 21,990
    196094 이번 선거 느낀점 몇가지.. dd 2012/12/20 469
    196093 새누리당의 승리네요 그들은 철저히 하나인데 어쨰든 2012/12/20 404
    196092 이제 지지하고 바라보자 2 백합나라 2012/12/20 471
    196091 앞으로 대구 경북은 여행도 절대 가지 않겠어요. 23 ㅠ.ㅠ 2012/12/20 1,893
    196090 난 그래도 우리편이 좋다 2 승리 2012/12/20 419
    196089 이모님을 위해서라도 가오(자존심)를 지켜야 합니다. 2 자유민주주의.. 2012/12/20 483
    196088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299
    196087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036
    196086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508
    196085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931
    196084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046
    196083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684
    196082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354
    196081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564
    196080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855
    196079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676
    196078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고민중이에요.. 2012/12/20 1,715
    196077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노론의 나라.. 2012/12/20 653
    196076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697
    196075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