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40대 이상 미혼남녀 분들은 성적인 욕구를 어떻게 해결하나요?
20대처럼 이성친구를 사귀는 것도 쉽지가 않을 듯 싶구요.....
남자들이야.....여러 경로가 있지만,
여자들의 경우는.....어떤 방법이 있나요?
남자들이 나이를 불문하고 20~70대까지 돈만 있으면, 아무런 양심, 죄책감도 없이
당연하게 욕구를 해소 하잖아요 (알아도 모른척 하면서요)
허나....이번에 O미숙씨 사건 같은 경우, 개인적인 사생활인데......기자가 앙심을 품었는지...
왜 기사화시켜서...사람 난처하게 만들고 있는지....(이혼한 걸루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권력있고 돈있는 남자들은 버젓히 스폰으로 20대 젊은 아가씨들 만나고
있는 사람들 부지기수 거든요....
원글님 남자 분이시죠?
제가 친절하게 답을 하자면, 여자는 경험이 없으면 욕구도 없어요
님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여?
관음증 해소가 불충분한가봐여.
흠 요즘 19금 왜이리 많이 올라 오나요?
낚시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참 게시판 점점 이상?
혹시.....일베에서 왔니?
궁금하면 5백원~~~
근데 저도 궁금해요 ㅋ
사실 여자는 삼십대 중반만 되어도
미모가 아니면 남자들이 잘 접근을 안하더라고요 ㅠㅠ
바늘로 허벅지 222
아이도 낳고 이혼했는데 아무 욕구같은거 없는것같아요.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그러는지 몰라도 아무생각없이 삽니다
경험 유무를 떠나 여자도 남자랑 똑같습니다
여자도 인간이그등요
미혼이라면 여자들은 성욕에 미치지 않죠. 자위로도 충분하구요. 남자도 마찬가지
남편이 있는데 리스라면 밥을 두고 못 먹는 거니까 괴롭지만 음식이 아예 없다면 식신 강림이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아저씨..그게 그르케 궁금해요?
평생 별일없이도 살거든요 아무일없이. 저처럼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700원
별일없이 삽니다.
그리고 자위로 충분하다는 분, 여자중에 자위하는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별개아닌 가요? 나이와 상관없이 미혼여성들 제주위는 파트너있던데요
남친이나 애인이겠죠
그마저도 없는 미혼의경우는 잘 모르니 패쓰...
전 여자지만 궁금하네요 하긴 서른넘어가니 혼자서도 별일없이 살만한데 오히려 20대 초반이 힘들었네요 여자라고 욕구가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즘 일이 바쁘니 욕구가 없어져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성욕만큼 귀찮고 괴로운게 없더라구요
훨씬 종류가.다양해요.
여성 고객들의 구매로
섹스토이.숍들이.돈번다는 사실을
잘들 모르고 살죠.
40넘은 미혼의 내 친구... 늙으신 부모 봉양과 본인의 노후 준비로 온몸이 바스러지게 일하느라
집에 오면 쓰러져 잡디다.
뭐가 그리 궁금하슈~
그쪽에 관심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앤을 만들수도 있고 혼자서 알아서 하는 사람도 있것지.
요즘 간보는 애덜이 넘 많이 들어오누만.
40넘은 미혼의 내 친구... 늙으신 부모 봉양과 본인의 노후 준비로 온몸이 바스러지게 일하느라
집에 오면 쓰러져 잡디다222
제 주변 미혼중에 파트너 두고 성적욕구 해결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요???
다들 그런거에 관심이 없는데 참 주변에 특이한 친구들 두셨네요
저도 진짜 궁금해요.섹스리스도 많지만 하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진짜..다들 잡니까?
자위를 여자가 왜 안해요..하잖아요..
50이 낼모레인데 그게 뭔지도 모르고 사는 1인이요. ㅋㅋㅋ
궁금하면 500원....에 빵 터짐...ㅋㅋㅋㅋ
... 님 댓글 진짜 슬프면서도 너무 웃겨요 ᆞ센스쟁이ᆞ
"40넘은 미혼의 내 친구... 늙으신 부모 봉양과 본인의 노후 준비로 온몸이 바스러지게 일하느라 집에 오면 쓰러져 잡디다"3333333
전 고양이를 주물러요. 마구....
요것이 앙탈을 부리면 더욱더 주물러요 ....
애인만들어서..
용불용 설이 있더군요.
첨에 글 올라왔을 때는 첫 몇줄밖에 없었는데, 고새 내용이 많이 불었네요?
알아서 잘 하겠죠~~~아주 자알...
40대 중반 미혼인데... 성욕이라는 게 뭐유?
제목에 19금 이라고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더 보라고 광고하는 듯...
욕구가 강한 사람은 애인을 두거나 자위를 하겠지만
늦도록 미혼이거나 재혼 안 하는 분들은 욕구자체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드만요.
전 마흔다 돼서, 결혼했는데, 결혼전, 그다지 성에 갈망하지 않았어요
여자는 그런거 안해도 살아요. 남자는 좀 사정이 다르죠..어떻게든 해야 한다죠..
방법이 있으면 알려줘봐~~~~~~~~~~~~~~~~
밥먹고 참 할짓 드럽게 없는거 증명하는거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1954 | 마트에서 초특가 노리다가 9 | ^^ | 2012/10/30 | 3,726 |
| 171953 | 정부 개입으로 인해 삶의 질은 더 낮아지지 않을까요 1 | !!! | 2012/10/30 | 492 |
| 171952 | 넘 유치한가요 | . | 2012/10/30 | 670 |
| 171951 | 티스토리 혹은 이글루스 쓰시는 분? 궁금한거 있어요 | 블로그 | 2012/10/30 | 1,123 |
| 171950 | 황토%사 온열찜질기 써 보신 분~~~~~ 5 | 찬손.. | 2012/10/30 | 1,286 |
| 171949 | 생리가 불규칙에 양이 많이 줄었어요! | 속상 | 2012/10/30 | 782 |
| 171948 | 특검 :MB형 이상은 휠체어 타고 출두할까요? 7 | .. | 2012/10/30 | 1,066 |
| 171947 | 오늘 대종상 심하네요.. 52 | .. | 2012/10/30 | 18,111 |
| 171946 | 임산부가 먹으면 좋은차 추천해주세요 7 | 지현맘 | 2012/10/30 | 2,103 |
| 171945 | 배즙 맛난곳 추천해주세요 2 | 커피사랑 | 2012/10/30 | 1,173 |
| 171944 | 씽크대 코너 데드스페이스 어떻게 활용하세요? 1 | 버뮤다트라이.. | 2012/10/30 | 2,147 |
| 171943 | 100억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10 | 샬랄라 | 2012/10/30 | 6,358 |
| 171942 | 급해요...남편이 얼굴오른쪽이 불편하대요 12 | 급해요 | 2012/10/30 | 2,583 |
| 171941 | 교회다니는 사람은 일요일끼고 여행도 못가요? 9 | ㅡ | 2012/10/30 | 3,244 |
| 171940 | 예비 중학생 패딩 뭘 사줘야 하나요? 8 | 패딩 | 2012/10/30 | 2,918 |
| 171939 | 의료 민영화 어쩌나요.ㅠㅠ 11 | .. | 2012/10/30 | 3,293 |
| 171938 | 대종상 7 | .... | 2012/10/30 | 1,487 |
| 171937 | 와이파이로 인터넷하기 3 | 데이터 요금.. | 2012/10/30 | 1,207 |
| 171936 | 연한 베이지색 모자와 진한 회색 모자 중 고민 ㅜ 2 | 모자 | 2012/10/30 | 1,118 |
| 171935 | 경기도 서술형평가 6 | ... | 2012/10/30 | 1,805 |
| 171934 | 네블라이저 쓰시는분 4 | 레몬이 | 2012/10/30 | 1,876 |
| 171933 | 제주도는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궁금합니다,갑자기. 1 | 세계7대 자.. | 2012/10/30 | 764 |
| 171932 | 30대 중반 치아교정 어떤가요 5 | 교정 | 2012/10/30 | 4,393 |
| 171931 | 투표연장에 100억세금:새누리당의 새빨간 거짓말 1 | .. | 2012/10/30 | 790 |
| 171930 | 남편분이 '하이모'착용하고 계신 아내분들께 여쭤요. 3 | 알고싶어요 | 2012/10/30 |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