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인데 작년엔 점심을 별로 안먹었더라구요
예전에 저희애가 본죽을 맛있게 먹었는데 제가 직접말은 김밥 조금싸주고
본죽을 미리사다가 냉장고에 넣었다가 당일 뜨끈하게 데워서 싸줄까 싶은데
어떨까요?
제가 죽을 직접 맛있게 끓일 자신은 없어요
흰죽만 끓여봐서....
재수생인데 작년엔 점심을 별로 안먹었더라구요
예전에 저희애가 본죽을 맛있게 먹었는데 제가 직접말은 김밥 조금싸주고
본죽을 미리사다가 냉장고에 넣었다가 당일 뜨끈하게 데워서 싸줄까 싶은데
어떨까요?
제가 죽을 직접 맛있게 끓일 자신은 없어요
흰죽만 끓여봐서....
많이들 하셔요..그렇게 하시던가 주위.본죽에 물어보세요..혹시 새벽에 할수도있어요.
김밥은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저 수능볼 때 저희 엄마가 김밥 싸 주셨는데 먹고 체했던 기억이..ㅡ,ㅡ
본죽 따뜻하게 보온용기에 싸주시고, 귤같은거 먹으면 시험도중에 화장실 가고 싶어요..
초코렛이나 쿠키 같은 거 싸주심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걸로 해주시고.올해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아이가 먹고 싶다는걸로 싸주세요 . 죽은 좀 모자랄듯 .. 좋아 하는 것 다 가지고 가는 것 추천 ,,,~~
죽은 얼마나 허기진데요...
가만히 앉아서 내리 몇 시간을 있어도 죽을 둥 살둥 머리 쓰는 거라 에너지 소모 많아요.
차라리 밥을 살짝 질게 해서 위에 불고기나 닭고기 올려 계란과 섞어 덮밥 꾸미 올려주는 게 석석 비벼 먹기도 편하죠.
김밥도 당연히 비추구요...
울 두 아이 죽 끓여 줬어요.
닭 죽과 새우 죽이요.
그래서 인지 수능 잘 봤어요.
소화기 장애가 있지 않다면 죽은 비추예요.
시험 도중에 소변이 급해 질 수 도 있어요.
점심 먹고 나면 영어 시험보죠? 듣기도 있는데,
시험 중 일어 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어야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