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러브커피 하시는분..

미네랄 조회수 : 2,070
작성일 : 2012-10-30 10:04:24

어제 15레벨이 되니 전교1등이 단골이 되엇는데요.

 

요 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아침부터 단골이라고 와서 앉아있네요  혼자서,,

 

친구가 많이 없어서 미션을 많이 못하지만  은근히 재미나네요  빨리 확장하고 싶어요

IP : 180.231.xxx.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0.30 10:07 AM (116.33.xxx.151)

    저희가게엔 전교일등이랑.. 군바리랑..홍대언니..웹툰작가들이 와있는데....
    얘네들 하루죙일 앉아있어요.. 사람많을땐 좀 집에가주지. ㅋ

  • 2. .....
    '12.10.30 10:10 AM (1.229.xxx.152)

    저도 하는데..아직 초보라..어떻게 꾸미고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어디 매뉴얼 없나요?? ㅋㅋ
    테이블도 달랑 두개...ㅋ

  • 3. 미네랄
    '12.10.30 10:10 AM (180.231.xxx.57)

    윗님 그럼 빈자리없어서 손님도 얼마 안들어오겠네요..

    다른친구네 가니 단골들이 많던데,,,,

    단골되니 원하는 커피도 원하는데로 타줘야하고 ㅋ ㅋ 단골많다고 좋은게 아닌가봐요.

  • 4. 전27레벨 ㅋㅋ
    '12.10.30 10:11 AM (203.248.xxx.229)

    뒤에 가시면 엄친아, 포카리걸로 나와요!!
    이 겜은 친구 없으면 서러워요 ㅠㅠ 자꾸 동의 얻으라 하구~~

  • 5. 촌닭
    '12.10.30 10:13 AM (115.20.xxx.58)

    저두 15레벨^^ 샘일병이지꾸 흥하고 가버려요.
    제가 센스가 없나봐요
    아침에 친구들 꺼 죄다둘러보고 하트랑 여러가지 얻어서 기분좋아요~~

    은근중독이네요.

  • 6. .....
    '12.10.30 10:19 AM (1.229.xxx.152)

    어떤여자손님이 들어와 자리없어요?? 이러고 자꾸 나가요..
    이 손님을 잡아야 할텐데..ㅋㅋㅋ

  • 7. 쌤일병 ㅋ
    '12.10.30 10:24 AM (210.91.xxx.144)

    마자요 쌤일병 꼬시라고 ㅋ
    근데 머리가 멋지시네요
    군인인가봐요
    헤이 왓셥-
    고루고루 말시켰는데도 흥- 하고 가버려요 ㅋ

  • 8. 미네랄
    '12.10.30 10:25 AM (180.231.xxx.57)

    손님들 짧은 다리로 의자에 앉아 까딱까딱하는거도 귀엽고, 커피시켜놓고 졸고 있는거도 웃기고,,참 우리까페 알바생은 중기랍니다. ㅋㅋ 여알바생은 울딸,, 울딸이 꼭~~인국이랑 같이 알바시켜달라했는데 제가 바꿔버렸어요. 인테리어 맘에 안든다고 가는 손님 미워요 ㅠ.ㅠ

  • 9. 미네랄
    '12.10.30 10:27 AM (180.231.xxx.57)

    근데,, 보면 셀프라 손님이 먹은거는 다 치우고 나가던데 아침에 일어나보면 테이블도 엉망이고, 정리대에 파리까지 꼬이고 ,,ㅋㅋ

  • 10. ㅇㅇ
    '12.10.30 10:28 AM (114.201.xxx.75)

    친구가 안그래도 계속 카톡보내는데 이거 뭔가요? 게임이에요? 잼있나요?

  • 11. 님들
    '12.10.30 10:28 AM (211.246.xxx.243)

    ㅋㅋ
    단골손님은 호감도 꾸준히모아 보상템 ㄱㅅ
    글고 카페에손님많고적고는 상관없어요. 손님수랑 매출은 달라요.
    근데 여기 분위기 별로네~? 이러고 나가는건 꾸미기점수 모자란단뜻이고, 그럼 매출속도가 별로란뜻인데 어차피 좀있음 원두모자라고--;
    테이블 다 치우고 +5장식품만 놔도되요. 손님은 퀘할때만 필요... 무슨 대사 들으라든가. 긴머리 손님 탭하라든가....

  • 12. 미네랄
    '12.10.30 10:30 AM (180.231.xxx.57)

    젤 웃긴건 알바생보다 주인이 젤 힘들게 일해요.눈도 반만 뜨고 있고 늘 피곤한가봐요

  • 13. ..
    '12.10.30 10:34 AM (112.152.xxx.23)

    한가지 게임을 꾸준히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농장게임 이후로 첨 이예요~
    저도 친구가 많이 없어서 레벨만 높지 가게 확장도 안되고 ^^;

  • 14.
    '12.10.30 10:43 AM (175.113.xxx.86)

    아...도대체 뭔 소리들이신지,, 당췌 알아들을 수가 ㅋㅋㅋ
    스마트폰에 있는 겜얘기긴가? 혼자 갸우뚱 합니다 ㅋㅋㅋㅋㅋ,

  • 15. ...
    '12.10.30 11:17 AM (211.246.xxx.67)

    카톡에 있는 게임이에요 친구가많아야 퀘스트ㅡ단계를 넘을수있어요 저두친구가없어서 가게확장이 쉽지않네요 ㅋㅋ 신랑이랑 서로 오가고있어요

  • 16. ㅌㅌ
    '12.10.30 11:27 AM (39.117.xxx.139)

    저도 요즘 홀릭인데...윗분들 댓글보고 엄청 웃었네요 넘 공감돼서요. ㅋㅋㅋ
    전 레벨 17됐는데 오늘도 샘일병.웹툰작가 꼬시는데 실패했어요.어쩜 그렇게 도도하신지...성공장법 좀 알려주세요.

  • 17. 촌닭
    '12.10.30 11:30 AM (115.20.xxx.58)

    카톡에있는게임입니다.
    저는 캐시까지사고... 겜하며 돈쓰는거생전처음입니다.

  • 18. 으하하하
    '12.10.30 12:12 PM (211.112.xxx.23)

    전 레벨 29입니다. 알바생인지 종업원인지 4명 두고 부리는..ㅎㅎㅎ
    29레벨도 반쯤 갔는데 얼른 키워서 확장하고 싶어요. 친구가 많지 않아서 친구관련 퀘스트는 2일에 나눠서 깨곤 하죠 ㅡㅡ;(제 폰이 아니라 가족폰으로 키워서 마음대로 친구추가 하기가 좀 애매해요 ㅡㅡ;)

    단골손님은 전교1등, 웹툰작가, 홍대소녀, 샘일병, 엄친아, 포카리걸 다 추가했어요.
    단골 손님 주문이 너무 많아서 요샌 좀 귀찮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770 아시는분은 아시죠 기초 노령연금,노인장기요양보험법등.. 7 바다네집 2012/12/21 3,168
198769 mbc에 대한 미련은 이제 버리세요. 9 그냥 2012/12/21 1,523
198768 천박한 한국 노인들 11 미드웨이 2012/12/21 4,405
198767 한번만 더 밤샙시다 10 =_= 2012/12/21 1,648
198766 티비 안보려고 맘 먹었는데 무도가 걸려요 3 무도 2012/12/21 796
198765 저소득층 아이들 후원도 하고 대선 현수막 에코백도 3 에코백 2012/12/21 1,762
198764 도로주행 몇 번이나 연습하고 시험보셨어요? 2 빵빵 2012/12/21 1,245
198763 힐링에 좋은 것들 하나씩 추천해 주세요... 2 슬퍼할 시간.. 2012/12/21 889
198762 오년동안 그래도 한가지는 잘했다하시는게시을까요?? 11 그분 2012/12/21 1,120
198761 초로의 경상도 남자가....(2) 10 미래로~ 2012/12/21 1,544
198760 어머님한테 민영화등 얘기했더니 48 2012/12/21 7,558
198759 아직 이른맛은 있지만 불펜에서 박원순시장 5 ... 2012/12/21 1,914
198758 우리 정의구현 사제단에 도움요청해봐요 억울해죽겠어요 10 사제단 2012/12/21 1,422
198757 새누리 이정현 팽당했나요? 6 00 2012/12/21 2,145
198756 50대이상 표는 전체 표중 몇퍼센트를 차지하나요? 18 2012/12/21 1,085
198755 상수도 민영화되면 식당은 못갈거 같아요. 6 w 2012/12/21 2,020
198754 방송국 설립 추진한다는 소식에 좋아했다 말았네요. 95 방송은 공정.. 2012/12/21 7,423
198753 대선후유증 ~저에게 힘을주세요~독설은 사양합니다 14 나는나 2012/12/21 964
198752 노인을 위한 나라가 있었네요, 한국 1 삼성왕국 2012/12/21 878
198751 눈 내리는 대구에서 10 mj 2012/12/21 1,532
198750 사람 때문에 받은 상처로 너무 힘든데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5 대성통곡 2012/12/21 1,491
198749 1월말2월초 앙코르와트 질문요 5 여행 2012/12/21 2,640
198748 이노래로 우리 82쿡님들과 위로 받고 싶어요 1 구름향기 2012/12/21 676
198747 님 자식들은 바보라서 문재인 지지한것으로 보임 ?ㅋㅋㅋ 3 ㅋㅋㅋ 2012/12/21 1,655
198746 저 오늘 말짱합니다. 7 ``````.. 2012/12/2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