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틈새꽃동산
'12.10.29 7:38 PM
(49.1.xxx.200)
아니아니 그게아니구요.
닭볶음탕이 너무야해요.
액젖이...
2. 윗님 리플보고
'12.10.29 7:40 PM
(122.36.xxx.13)
저 정말 쓰러집니다 ㅋㅋㅋㅋㅋ
원글님 저도 어제 해 먹었는데요 남편과 딸아이에게 최고의 찬사 받았어요 ㅋㅋㅋ 엄마가 주신 고추장 고춧가루가 맵지 않아 아이가 무척 잘 먹었어요 참 저는 멸치 액젓 넣었어요 ^^
3. 원글
'12.10.29 7:40 PM
(182.209.xxx.42)
깔깔....수정했습니다.
너무 흥분(?) 했나봐요. 아이에게 고기 발라 주고
서둘러 글 쓸려고 마음 먹었더니만...
쓰면서도 ...가우뚱 했었는데.....푸합...
올바른 지적 감사드려요.~~~^^*
4. ..
'12.10.29 7:44 PM
(121.88.xxx.78)
틈새꽃동산님 짱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
'12.10.29 7:44 PM
(211.237.xxx.204)
원래 새우젓닭볶음이라는 레시피도 있어요.
간장 전혀 안넣고 새우젓과 소금 파마늘 고춧가루만으로 하는거죠..
어렸을때부터 먹어봐서 맛있게 잘먹습니다.
그만큼 젓갈과 닭이 잘 어울린다는...
돼지고기도 젓갈과 잘 어울리고요.
6. ..
'12.10.29 7:45 PM
(182.209.xxx.21)
요리초보가해도 그맛이날라나..저도 시도해보고싶네요
7. 액젓
'12.10.29 7:49 PM
(211.192.xxx.101)
저는 닭볶음탕말고 미역국, 동태탕, 대구탕, 해물탕, 감자탕 기타 등등등...
국물요리에 조금씩 사용하는데 넣는 것과 넣지 않는 것에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근데 저 윗에 꽃동산님 리플 대박!!짱!!!ㅎㅎㅎㅎㅎㅎㅎ
8. ...
'12.10.29 7:51 PM
(110.70.xxx.121)
저도 까나리 여기저기 써요.
양을 많이 쓰지 않고 조금씩 넣으면 액젓 냄새안나면서도 음식의 깊은 맛? 감칠맛?을 냅니다.
9. ㄷㄷ
'12.10.29 7:52 PM
(180.68.xxx.122)
집에서 만드는 치킨 밑간할때도 액젓 넣어요 전혀 냄새 안나고 맛있어요
10. 까나리쵝오
'12.10.29 7:58 PM
(125.180.xxx.163)
저는 까나리액젓으로 계란찜 간 맞춰요.
비린내 안나고 맛있어요.^^
11. ㅋㅋㅋㅋㅋ
'12.10.29 8:06 PM
(175.125.xxx.131)
ㅏ악..... 닭이 국물과 결혼했대..... 덕분에 소리내어 웃습니다. ㅋㅋ 땡유!!
12. ...
'12.10.29 8:07 PM
(115.1.xxx.168)
닭1마리 모두 다한다면 양념 2배로 하면 되겠네요. 내일 달ㄷ사러갑니다~
13. 오늘
'12.10.29 8:12 PM
(110.70.xxx.114)
울애들도 닭볶음탕좋아하는데 레시피저도 한번해봐야겠네요!
14. 첫댓글님
'12.10.29 8:15 PM
(58.236.xxx.20)
화장실에서 나 뿜었다고~
15. ㅁㅁ
'12.10.29 8:32 PM
(58.143.xxx.249)
저도 이번 주말에 해먹어보고 감탄했어요..
정말 간단하고 편한데 맛있더라구요..
액젓 하나 들어갔다고 그렇게 확 달라지다니..,,
16. ㅎㅎ
'12.10.29 8:33 PM
(119.17.xxx.14)
저는 평소에 늘 액젓을 양념으로 사용하는데, 닭도리탕 할때는 국간장이나 액젓 조금, 진간장 섞어서 주로 해요. 계란찜 간할때, 부추전 부칠때, 매운탕 끓일때, 오이 무침 할때, 각종 겉절이에 무한 집간장, 액젓 사용해요.
17. ...
'12.10.29 8:34 PM
(115.41.xxx.171)
코스트코에 파는 오리살 있죠? 저는 그걸로 해 먹어요. 먹다 먹다 나중엔 밥 볶아 먹어요.
오리도 야해져요.. ㅋㅋㅋㅋㅋ
18. 액젖
'12.10.29 8:46 PM
(175.115.xxx.234)
투하가 그리 맛나는 군요.
새롭게 배우고 가요
19. 도루아미타불
'12.10.29 8:59 PM
(203.152.xxx.228)
냉장고에 잠자던 까나리를 깨울 시간이네여 ㅎㅎ
20. 초보주부
'12.10.29 9:06 PM
(118.220.xxx.223)
젓갈 안써본 초보라서 ... 고민하다가 멸치액젓 작은걸로 샀구요
조청은 없어서 다른거 넣을까 하다가 그래도 ..함서 샀어요
간단양념이라 의아했는데 결과는 대박~! 너무 간단한데 맛도 깊은맛나요
조청과 액젓이 비결인거같아요 비린내도 전혀 안남
이걸로 볶음 다 응용된다니 완전 신세계~~~~
가르켜주신 원글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ㅠㅠ
21. 와우!
'12.10.29 9:24 PM
(116.32.xxx.137)
그냥 닭갈비양념에도 그분비법에 카레만 섞으니 신세계. 외우기도 싶고 완전 ♥♥
액젓 국물에도 쬐끔 나물에도 쬐끔 썼지만 볶음요리는 생각못 했었는데..
22. 라야
'12.10.29 10:06 PM
(121.174.xxx.206)
아~~내일 메뉴 정해졌네요..닭볶음으로...감사합니다
23. 고백합니다
'12.10.29 10:21 PM
(211.234.xxx.50)
40평생 닭볶음탕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그런건 사먹거나 남의 집에 가서 얻어먹는
음식인 줄 알고 살았어요.
이젠 용기내서 한번 도전 해 볼께요.
아...창피합니다.
24. 원글
'12.10.29 10:35 PM
(182.209.xxx.42)
저도 요리되어 있는 닭요리는 좋아하는데
집에서 하는 건 그닥..^^;;;
만지기도 싫고 맛도 안 나고 그래서 자주 하지는 못했었어요.
혹시나 하고...진짜 내 입맛에 안 맞으면 어쩌나 하고 했었는데
이런 맛일줄은!!!
지난 번에 실패한 고등어 조림이랑....뭔가 심심했던 동태찌개에도
까나리 액젓이 요술을 부려줄까....너무 궁금해졌답니다..ㅎㅎㅎㅎ
그 후기도 올릴께영..^^*
25. 열음맘
'12.10.29 10:58 PM
(112.148.xxx.202)
저도 닭 사러가야겠어요.
26. sa
'12.10.29 11:05 PM
(124.111.xxx.92)
산통깨는 소리지만 액젖만들때 조미료 넣는다는 얘기가 있어요;
27. 민이맘
'12.10.29 11:51 PM
(59.25.xxx.192)
새우젖으로 마지막간해도 맛나요^^
28. 까나리
'12.10.29 11:58 PM
(58.76.xxx.139)
까나리액젓이 그리 맛나나요?
29. 크아
'12.10.30 12:30 AM
(121.153.xxx.139)
액젓을 직접 담아드시는게 아니라면야..
조미료 대박들어가요.
그냥 알고 계세요.
30. 맛있으면 용서되는 ,,
'12.10.30 12:40 AM
(116.41.xxx.41)
도전 정신이 불끈,,,
31. ....
'12.10.30 1:01 AM
(175.223.xxx.156)
닭볶음탕에 까나리 액젖이 쓰면 괜찮다니
헐~
32. 저도 간장보다 액젓
'12.10.30 1:31 AM
(211.219.xxx.103)
한국 간장 구하기 힘든데서 살때..일본간장 들쩍해서 휘시소스 썼었는데...
한국들어와서 까나리로 대체..너무 좋아요...
국이나 찌개 간하면 냄새도 사라지고 시원한 맛이 일품~
33. ,,,
'12.10.30 1:56 AM
(119.71.xxx.179)
저도 요리에 액젓쓰는뎅.. 그 김치만들때 버무려놓은 양념으로 여기저기에 다써요~
34. 이봐요
'12.10.30 2:45 AM
(116.46.xxx.57)
우리집도 닭 한마리 국물과 결혼시켜야 겠어요.
35. .....
'12.10.30 3:23 AM
(66.183.xxx.206)
중간에 어떤 분이 써주셨네요
솔직히 까나리나 멸치나,,,,,,참치나,,,,,
조미료 맛이죠 저도 그래서 액젓씁니다,,,,,,,어쩔수가 없어요 느무 맛이 달라서,,ㅜ.ㅜ
36. 나타나
'12.10.30 5:20 AM
(121.141.xxx.145)
맛있겠어요
37. :)
'12.10.30 8:27 AM
(221.149.xxx.253)
저도 한 번 넣어봐야겠네요, 액젓. ㅋ
38. ...
'12.10.30 8:39 AM
(112.144.xxx.138)
첫 댓글님...ㅋㅋ 정말 센스짱!!
저도 한 번 까나리 준비해봐야겠어요..
39. 라마
'12.10.30 8:39 AM
(222.111.xxx.117)
후덜덜 액젓 넣으러 고고씽~!
40. 저도 도전
'12.10.30 8:40 AM
(61.77.xxx.144)
원글님 정확한 레시피는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미리 감사드려요
41. 액젓
'12.10.30 8:43 AM
(115.140.xxx.168)
멸치나 까나리 액젓 칼국수나 수제비, 잔치국수 국물에도 조금 넣으면
국물이 맛있어져요. 진한 멸치육수에 조미료 약간 탄 맛? 물론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하지만 약간만
넣으면 맛이 달라집니다. 오뎅국도요.
42. 음
'12.10.30 9:13 AM
(125.131.xxx.50)
미원 넣음 맛있어지는거랑 똑같은 거죠..
43. 아야어여오요
'12.10.30 9:43 AM
(203.236.xxx.235)
오, 당장 까나리액젓 사로 가야겠어요
44. 저는
'12.10.30 9:54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미역국에도 까나리 액젓 넣어요
45. 이 레시피의 출처?
'12.10.30 9:56 AM
(175.208.xxx.153)
이글의 원글님이 최근에 유행했던이라는 표현을 쓰신건 보니 원래 레시피가 자게에 있었을것 같은데 출처를 못찾겠네요...ㅠㅜ 아니면 닭한마리는 그냥 원글님 사용하신 양에 무조건 두배 하면 되는건가요?
저번에 큰며느리님인가 올려주셨던 돼지갈비 레시피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개인적으로는 숯불돼지 갈비보다 닭고기에 양념이 더 잘 어우러졌던것 같아요...애들이 무진장 잘먹네요^^
46. ㅇㅋ
'12.10.30 10:01 AM
(180.182.xxx.140)
그럼 시판 액젖말고 생협이나 아님 본인이 직접 만든 액젖가지고 있는 분이 해보면 확실하게 무엇때문에 시판닭도리탕 맛이 나는지 알겠네요.
조미료 때문일거다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근데 그것땜에 시판 액젖을 살려니..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ㅠㅠㅠ
47. ^^
'12.10.30 10:05 AM
(125.139.xxx.61)
생협 오랜 회원인데요..거의 모든 음식 간을 멸치액젓으로 하네요
감칠맛이 다르죠..멸치 육수 기본으로 나머지 간은 멸치액젓으로
48. 멸치, 까나라액젓
'12.10.30 10:06 AM
(163.152.xxx.46)
저도 국간장 대신 액젓 넣는데요. 더 구수해요.
제가 쓰는것도 생협이나 한살림에서 판매하는 건데요.
콩나물국도 액젓으로 하면 훨씬 깊은 맛이나요.
아무래도 다시다 등의 조미료가 멸치나 고기 등 육수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아닐까요?
49. 원글
'12.10.30 10:14 AM
(182.209.xxx.42)
레시피는...그냥 제가 했던 대로 편하게 하셔도 될 듯 해요.
1kg 짜리 닭볶음용 팩에 들은 거 샀구요. 그거 반에 감자랑 양파는 보통 크기
그리고 까나리 액젓은 그리 비싸지 않아요. 207ml 작은 포장이 1,050원 입니다.
제일 작은 거 사셔서 실험(?)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혹시나 해서 저희 집에 있는 거 찾아서 이마트 링크 걸어 봅니다.
http://www.emart.com/display/item.do?method=getItemInfoViewDtl&item_id=880105...
50. ...
'12.10.30 10:35 AM
(218.234.xxx.92)
그 비법을 아셨으면 이제 간장보다도 액젓을 더 많이 쓰시게 될 거에요.
닭볶음탕 뿐만 아니라 잡채, 미역국 등 간장 들어가는 요리에 액젓이 다 두루두루 통용되요.
간장 2스푼 넣었으면 1스푼, 액젓 반 스푼.. 이런 식으로요.
51. 달팽이엄마
'12.10.30 10:43 AM
(219.241.xxx.150)
원 레시피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91961&page=1&searchType=sear...
52. 안잘레나
'12.10.30 10:58 AM
(152.99.xxx.11)
닭볶음탕 음~~~
53. 우와
'12.10.30 11:36 AM
(218.53.xxx.247)
닭볶음탕 저도 메모만 해놨는데 조만간 해봐야겠어요!
54. 그 님께 감사를 ㅎ
'12.10.30 12:51 PM
(218.239.xxx.237)
저도 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무엇보다 정말 간단하고 맛이 있음 ㅎㅎㅎ
55. ㅋㅋ
'12.10.30 12:58 PM
(59.22.xxx.27)
저두 액젖 넣고 해보야겠어용^^
56. 나행엄마
'12.10.30 12:59 PM
(210.103.xxx.39)
이번 주말에 닭볶음탕 고고~
57. ....
'12.10.30 1:42 PM
(118.216.xxx.135)
액젓때문이 아니라 액젓에 든 조미료가 맛을 낸거 같은 느낌...;;;;
58. 솔직히
'12.10.30 2:02 PM
(211.211.xxx.45)
말이 액젓이지 그냥 미원 다시다 넣는거랑 같아요.
액젓 없으면 그냥 그거 넣어셔도 됨.
59. 하니
'12.10.30 2:50 PM
(182.210.xxx.122)
나만 이상한가 원래 이것저것 시도해보지않나요 오늘은 이거넣어보고 다음은 저거넣어보고
60. ㅋㅋㅋㅋ
'12.10.30 2:55 PM
(118.33.xxx.250)
닭이 국물과 결혼한 느낌?!!!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61. 원글
'12.10.30 3:09 PM
(182.209.xxx.42)
액젓에 조미료 성분이 그렇게나 많은가요.??
아응..맛 좀 좋아지라고 팍팍 좀 쓸라 했더니만..ㅋㅋㅋ^^;;;
하니님~저에게
닭도리탕에 액젓을 넣는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어요.
봄동이랑 상추 걸절이 한다고 몇 번 쓰고 ...찬장에 쳐박아 두었던 것을
이번에 요긴하게 잘 썼답니다.
다음 타켓은 고등어 조림!!! ^^
62. 원글님
'12.10.30 4:16 PM
(112.153.xxx.144)
저도 고등어 조림 할려고 하는데
어느 분 레시피 인가요?
63. 닭볶음탕
'12.10.30 4:43 PM
(110.14.xxx.66)
이번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64. 와~그럼
'12.10.30 4:43 PM
(222.236.xxx.79)
저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65. 저도..
'12.10.30 4:47 PM
(110.14.xxx.210)
감사드려요.
간단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66. 그게요~
'12.10.30 5:03 PM
(221.165.xxx.185)
매운탕에 두어스푼 넣어도 맛이 확~ 달라요~
비법으로 듣고, 해봤는데 맛났어요!
67. 액...젓
'12.10.30 5:18 PM
(125.135.xxx.131)
입니다.
저도 지적질..
그래서 김치 국물 넣어도 맛있어요. 젓갈 들어간..
68. 매운 꿀
'12.10.30 6:59 PM
(39.116.xxx.189)
저도 해봐야겠어요..도대체 닭이 국물과 결혼한 느낌이 어떤 맛인지...
원글님 표현력 짱!
69. 나봉이
'12.10.30 7:05 PM
(211.217.xxx.1)
이분글 저장하려고 로긴 했는데 저장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고수님들 알려주시와요^^
70. 아직...
'12.10.30 7:16 PM
(59.1.xxx.196)
전 아직 도전안해봤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나요?
급땡김..
71. 원글
'12.10.30 7:41 PM
(182.209.xxx.42)
저장 기능은 따로 없구요.
리플을 다셨으니까...마이홈>란에 가시면 내리플이라는 항목이 있어요.
거기 보면 리플 다신 글이 자동으로 저장된답니다.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72. 저도 요즘 액젓을
'12.10.30 8:20 PM
(121.88.xxx.219)
수제비 끓일때도 넣고 고구마 줄기 볶을때도 넣고해요. 멸치로 육수내나 멸치 액젓 넣으나 마찬가지 같아서요. 김치를 늘 먹어서 그런지 액젓들어가도 거부감이 없어요.
73. ......
'12.10.31 9:21 AM
(175.223.xxx.224)
저도 이번주 닭볶음탕 시도해볼께요.
74. 닭볶음탕
'14.1.8 2:04 PM
(1.244.xxx.101)
닭볶음탕 저장 꾹~~~
75. 도리
'16.9.27 2:34 PM
(112.160.xxx.149)
닭볶음탕 정보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