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청년특보를 맡고있는, 현직 민통당 국회의원가 공개적으로 떠든 말들인데요...
도저히 여기로 옮기기가 어렵네요.. 김용민의 말들이 그랬는데요...
옮기기도 어려운 여성비하 쌍욕에 성폭력적인 말들을 공개적으로 하는 건 문재인 측근들의 특권인가 봅니다.
엄마가 여자만 있으면 아파트 사준다고(안철수 엄마만 그러는게 아니군요, 그래봐야 소용없는데, 자기는 부모 도움 눈꼽만큼도 받아본적도 없다고 지 "생각" 이라는 책까지 내던데...), 계약동거하자고 공개 모집했던 인간이란 건 다들 아시죠 ?
김용민의 쌍욕과 막말을 능가할 사람이 이렇게 금방 빨리 문재인곁에서 또 나타날 줄은 몰랐습니다.
새누리당은 문제가 생긴 의원은 출당을 시키고 공천도 안주고 하지만, 민주당은 더 이뻐라 하던데...
문재인은 취향이 독특한가봅니다. 문재인 툭하면 나꼼수 단골 출연하던데, 젊은 특보와 같이 출연하면 될 듯합니다.
추가로 대한민국정부보다 북한정부가 더 믿음직스럽다는 인간인데, 왜 우리나라에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