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싫은 고민 두 가지네요.
1. 오늘 저녁 뭐 먹을까?
2. (주말 직전 금요일) 내일 뭐하고 보내지?
그래도 불량주부인 제가 오늘은 힘내서 저녁메뉴 정하고 반찬도 새로 만들었어요.
오징어무국, 콩나물, 멸치볶음, 무말랭이, 호박전, 스팸구이!
(그런데 오징어무국이 좀 싱거워요, 소금 or 국간장 or 액젖? 어떤 걸 더 넣을까요;;)
우리 집 기준으로 성찬입니다ㅋㅋㅋ
다들 저녁메뉴 공유해요^^
제가 제일 싫은 고민 두 가지네요.
1. 오늘 저녁 뭐 먹을까?
2. (주말 직전 금요일) 내일 뭐하고 보내지?
그래도 불량주부인 제가 오늘은 힘내서 저녁메뉴 정하고 반찬도 새로 만들었어요.
오징어무국, 콩나물, 멸치볶음, 무말랭이, 호박전, 스팸구이!
(그런데 오징어무국이 좀 싱거워요, 소금 or 국간장 or 액젖? 어떤 걸 더 넣을까요;;)
우리 집 기준으로 성찬입니다ㅋㅋㅋ
다들 저녁메뉴 공유해요^^
직장인이고 김치찌개만 끓여뒀는데 밑반찬이 없어요. 계란후라이도 어제 먹었는데..ㅠ.ㅠ
무,두부넣고 끓인 소고기국과 우란이네 연근조림과 파김치 ...이게 다네요.
아이는 소금넣은 하얀국(곰국)과 갈치구이,김치.
콩나물국 말갛게 끓이고
냉장고에 연두부 있어서 마파두부했어요.
어제 부쳐놓은 부추부침개 함께 먹을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