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입는 감각 없는 저 좀 도와주세요~

코디꽝!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2-10-29 15:11:53

제가 미적 감각도 없고, 색깔이나 옷 형태별 매치를 못해서

뭘 입어도 촌스러움의 극치에요.

도움 좀 부탁 드려요. (미리 감사 말씀 전하구요)

우선 저는 키는 157에 몸무게는 40K대 초반입니다.

하체 종아리가 좀 통통한 편이고, 상체는 빈약한 편이에요. (첫인상은 좀 많이 말라보여요)

겨자색 롱 가디건이 너무 이뻐 보여서 샀는데, 도대체 뭐랑 매치시켜야 하나요?

터틀넥이나 셔츠 색깔 그리고 하의는 뭘 입죠? 짙은 색 스키니 바지는 어떨까요? 색깔은 뭘루?

또 주황색이 강한 와인 코트가 있는데요. 스카프나 안에 입는 옷은 뭘로 해야할까요?

감각있는 분들이 보시면, 참 센스없다고 하실텐데... 이게 참 힘들어요.

다른 것보다 더욱! 다음 주에 애 학예회 가는데, 좀 젊고 밝게 보이고 싶어서요.

얼굴에 주름이 좀 있고, 밝게 웃지를 못해서 늘 나이보다 손해를 봐요. (40대 초반)

일부러 멋내지 않고도 자연스런 분위기로 학교에 가고 싶은데, 도움 좀 부탁드려요.

그 외에는 흰색, 검정색 셔츠 여러벌과 각양색의 터틀넥, 검은색 갈색 가디건, 갈색 톤의 원피스가 있어요.

아니면 발랄한 분위기의 치마와 어울리는 코디법은 뭐가 있을까요?

주로 제가 색상조화를 잘 못해서 전체적으로 입고보면 영 아니에요.

참! 신발도요. 캐쥬얼한 단화, 화려한 징이 박힌 구두, 갈색과 노랑색이 섞인 정장형 구두, 앵글부츠... 정장용 구두...

뭐랑 코디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크게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밝고 감각있게 옷 입은 학부모님들이 제눈에 젤 이뻐 보여서요.

정장 스타일로 가면 더 나이 들어 보일 것 같아서요.

 

IP : 14.50.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9 3:23 PM (182.216.xxx.3)

    근데 겨자색은 원래 코디가 좀 힘들지 않나요?
    젤 무난한꼐 하얀 셔츠 정도, 거기다 와인위주나 블랙 위주의 스카프인데요

    지금 상태로 가장 좋은 방법은 원글님이 학예회때 입고 가실 가디건이나 아우터를 아무 티셔츠에나 입고
    옷가게를 다녀 보세요. 그리고 거기 원글님이 입으신 아우터에 직접 대보고 입어보세요.
    옷매장 직원이랑도 충분히 상의 하시고, 몇군데 그렇게 다니시면서 스카프랑 바지도 그렇게 고르세요

    참고로 감각 좋은 사람들이 옷 잘 입지만요
    옷 잘 입는 사람들은 옷이 아~ 주 많아요

  • 2.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데요
    '12.10.29 3:29 PM (211.224.xxx.193)

    자라 가시면 풀 코디 되어 있어요. 디스플레이 자체를 그렇게. 상의하의신발 가방 이런게 한세트로 디스플레이 된 게 많더라고요. 그런데서 풀로 사서 입으세요. 자라 많이 비싸지도 않고 요즘 스타일로 세련된거 많더라고요.

  • 3. .........
    '12.10.29 4:16 PM (118.219.xxx.48)

    저도 자라 추천 근데 거기서 사입지 마시고 백화점에서 비슷한 걸로 사세요 자라는 천이 너무 안좋아서... 근데 자라나 미쏘가서 입어보세요 한셋트로 되어있고 맘대로 입어볼수있어서 보는거랑은 엄연히 달라요 직접입어봐야해요

  • 4. ..
    '12.10.29 8:40 PM (211.211.xxx.253)

    저라면..겨자색가디건 안에 흰셔츠,검정이나 청스키니바지에 풍성하고 예쁜색깔의 머플러를 할것같아요

    스카프 머플러만 해도 확 달라지더라구요 귀걸이 예쁜거 하시구요

    옷 잘입는 감각은 하루아침에 생기는것 같진 않아요

    자꾸 돈쓰고 사봐야 는답니다

    인터넷쇼핑몰 찍어놓고 자꾸 들여다보시고 내스타일을 찾으세요^^

  • 5. ok
    '12.10.29 9:35 PM (221.148.xxx.227)

    글로보면 감이 안와요
    패션잡지 보시거나 연예인들 옷입는거 눈여겨보세요
    눈썰미가 필요합니다
    수시로 인터넷 쇼핑몰도 보시고 백화점도 둘러보시고요
    하루아침에 감각이 키워지지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49 작년 팀원 결혼식 축의금? 2 변화의시간 2012/11/15 2,810
180648 유해진씨 라디오 진행 좋네요.. 11 수지구 2012/11/15 3,128
180647 밥통에 찌는 빵 4 굿! 2012/11/15 1,598
180646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 15일(목) 일정 세우실 2012/11/15 1,266
180645 문재인 "제가 대신 사과…대화 재개하자" 14 흠.. 2012/11/15 1,802
180644 [속보]문재인 후보, 부담준 일 있다면 사과드리겠다 51 .. 2012/11/15 7,891
180643 구연산 유독하니 쓰지마세요 위험해요 6 아? 2012/11/15 7,590
180642 냄비뚜껑이 식탁에 딱 붙어버렸어요. 4 뚜껑 2012/11/15 2,541
180641 요즘 붙는바지입으면지퍼있는 앞부분 1 민망해요 2012/11/15 1,385
180640 제대로된 성교육 필요 1 미망 2012/11/15 881
180639 유통기한 지난 오메가3 비타민 먹어도 될까요? 비타민 2012/11/15 6,602
180638 현대사를 시간순으로 알수 있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무식 2012/11/15 1,023
180637 보면... 동물 키우는 여부.. 종교 가 다르면 결혼은 안하는게.. 4 루나틱 2012/11/15 1,053
180636 정상어학원과 청담어학원 레벨비교좀,. 3 가을이좋아 2012/11/15 14,462
180635 중국연해에 고기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4 추적60분보.. 2012/11/15 1,443
180634 82 장터 통해 아이허브 제품 구매할 시 15 적정가격 2012/11/15 2,177
180633 목소리가 완전 맛이갔어요 1 어지러 2012/11/15 692
180632 피부가 늘어지는 느낌, 어떤 운동을 하면 될까요? 9 마흔하나 2012/11/15 3,416
180631 목요일은 백화점행사 없죠? 2 .. 2012/11/15 740
180630 필웨이 궁금 2012/11/15 774
180629 스키니, 미니 입고 다니기에 블랙진 일자바지 입었더니.. 왜 청.. 회사복 2012/11/15 1,496
180628 지금 병원인데요 갑상선 스캔이뭔가요 2 지현맘 2012/11/15 1,370
180627 워킹맘의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8 ... 2012/11/15 2,534
180626 믿을 만한 동물병원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12/11/15 836
180625 11월 1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2/11/15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