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소송밖에 없나요?

이혼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2-10-29 13:53:44

저희 친오빠가 이혼하려고 해요

서류는 이미 협의이혼으로 법원에 접수한 상태고 지금 이혼 숙려기간 중이구요

초등학교 1,4학년 아이가 둘 있고 애들엄마는 쭉 전업주부로 살았어요

결혼하면서 살던 집은 부모님이 증여해주신거고요

예금은 애들 앞으로 들어둔 적금 3백씩 6백이있어요.

이혼을 협의하면서 애들 적금 중 하나를 애들 엄마한테 주기로 하고 애들은 오빠가 키우기로 했는데

이제와 그 돈으로는 나갈수 없다며 전업주부로 살았어도 하루에 만원씩 계산해서 3천에서 4천의 위자료를 달라고합니다.

애들 양육비로 5만원씩 준다하고요

애들 엄마가 몇년전 카드빚을 갚지 못하게 되자 집을 나간적이 있어요.본인은 생활비하느라 빚진거라합니다.

그 빚도 오빠가 다 갚아줬고(천만원정도) 그 전에는 경제권도 애들엄마한테 있었지만 그 일이 있은후 경제권은 오빠가 갖고 있어요. 월급은 3백정도 받습니다.

집 팔릴거 생각해서 위자료를 달라고 하는것 같은데 이런 경우 위자료를 줘야하는지 안 주려면 소송을 해야하는건지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IP : 220.126.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2.10.29 1:56 PM (58.87.xxx.208)

    위자료는 유책사유가 있는 배우자가 지불하는거라 이혼한다고 무조건 지불하는건 아니고 재산분할 요청이 들어올 수 있겠네요.

  • 2. 집이
    '12.10.29 2:02 PM (58.231.xxx.80)

    증여라도 증여받은지 (결혼하고)10년 지나면 이혼시 분할 대상이 된다네요

  • 3. 라플란드
    '12.10.29 2:04 PM (183.106.xxx.35)

    글쎄요...이혼서류접수까지 끝났고 숙려기간중이면...기간끝나면..법원에서 통지문날아올텐데
    부부중 아무나 동사무소가서 이혼판결문접수하면..이혼성립이 끝날텐데요..
    아내쪽에서 추후에 위자료소송은 가능하겠지요.
    그럼..남편쪽에선 양육비청구소송도 가능할것이구요 (설마 월5만원 준다는건가요? 말도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994 저렴이 화장품/ 그리고 미샤에서 지른것 5 ... 2012/12/03 4,202
186993 보노보노랑 리버사이드 중 어디 음식이 더 괜찮나요? 4 어느 곳이 .. 2012/12/03 1,880
186992 층간소음 예민하신분들은 단독주택에 사셨으면 해요.. 101 봄비003 2012/12/03 25,717
186991 롱코트 세탁해서 입어볼까요. 13 코트 2012/12/03 2,708
186990 란 욕을 남편한테 들었는데.. 1 귀신은뭐하냐.. 2012/12/03 1,785
186989 안철수의 지지 8 정권교체 2012/12/03 1,775
186988 알긴 잘 알았네요. 전여옥 여우.. 2012/12/03 986
186987 SBS 최후의 제국 - 주제는 시의적절, 연출의 한계 8 깍뚜기 2012/12/03 2,540
186986 핏플랍 스니커즈 사보신분 9 지름신 2012/12/03 3,663
186985 내년도에 교과서 바뀌나요? 1 .... 2012/12/03 1,171
186984 휴대폰 매장 판매직원들.. 수입이 어느정도인가요? 1 내코가 석자.. 2012/12/03 2,270
186983 목동에 아줌마 셋이 점심 먹고 오래 수다떨 수 있는 곳 좀 가르.. 11 미즈박 2012/12/03 2,748
186982 이 패딩 부담스럽지 않을까요(지겨우시겠지만)? 25 패딩 2012/12/03 5,123
186981 리, 리, 리 자로 끝나는 말은?? 55 어휘력 강자.. 2012/12/03 3,594
186980 새누리만 찍으시는 시아부지 15 ^^ 2012/12/03 2,628
186979 사당역,방배역주변아파트 살기가... 5 전겨맘 2012/12/03 4,017
186978 스트레스 받을꺼 빤히 알면서 뉴스보겠죠? 에고 2012/12/03 906
186977 사주 잘 아시는 분 3 사주 2012/12/03 3,305
186976 문재인 대통령도 유세 생으로 보세요~~ 12 와 감동~ 2012/12/03 2,778
186975 가게에 크리스마스 장식하려는데뇨 바나나 2012/12/03 1,082
186974 라끌레트 기계 써보신분 게세요? 6 우걱 2012/12/03 2,598
186973 푸켓, 라차 여행..극성수기 질문드려요~ 3 포지티브 2012/12/03 1,336
186972 제 사주팔자 이야기 해 드릴까요? 좀 우껴요. 14 사주팔자 2012/12/03 7,493
186971 니트를 잘못 세탁해서 목부분이 우는데요~ 5 엉엉 2012/12/03 1,174
186970 아.. 오늘 저기 있는 사람들 계탔다... ㅠㅠ 7 111 2012/12/03 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