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김가조선에서 살 수 없어 흥남부두에서 미군 군함을 얻어 타고 부산으로 피난을 와서 아들을 낳아 키웠는데,
그 아들은 미군과 대한민국에 고마워하지를 않고 김가조선을 위해 일한다.
아버지는 죽음을 무릅쓰고 끊어진 대동강 철교를 넘어 남으로 내려와서 기반 닦고 아들을 대학에 보냈는데, 그 아들이 주사파가 되어 6.25는 북침이고,
월남한 사람들은 김가조선이 싫어서 내려 온 게 아니고 미군의 폭격을 피해서 온 것 뿐이라고 떠든다.
그 아들은 미군과 대한민국에 고마워하지를 않고 김가조선을 위해 일한다.
아버지는 죽음을 무릅쓰고 끊어진 대동강 철교를 넘어 남으로 내려와서 기반 닦고 아들을 대학에 보냈는데, 그 아들이 주사파가 되어 6.25는 북침이고,
월남한 사람들은 김가조선이 싫어서 내려 온 게 아니고 미군의 폭격을 피해서 온 것 뿐이라고 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