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18,520
작성일 : 2012-10-29 12:13:14

참,, 철없는 글이었습니다. 원글 지워요. 

댓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IP : 1.233.xxx.1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9 12:16 PM (211.110.xxx.180)

    그 맘 충분히 알겠지만.. 그런식으로 처지 비관하면 뭐하나요.
    내 능력 키워서 내가 내 욕구를 커버할 수 있을만큼 돈 벌어야죠.

  • 2. ........
    '12.10.29 12:17 PM (118.39.xxx.23)

    위만 쳐다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저도 예전엔 참 많이 부러워 해보고 따라도 해보고 했는데, 다 부질없어요..

    건강하니 주어진 하루하루를 저는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렵니다..

  • 3. ...
    '12.10.29 12:18 PM (121.128.xxx.151)

    이해해요 어떤 기분인지... 저도 그런집 보다가 우리집에 오면 완전 고물상.
    그러나 이내 적응합니다 저보다 못한 집을 생각하면서 그러면 감사한 마음이 생겨요.

  • 4. ..
    '12.10.29 12:19 PM (60.196.xxx.122)

    인간관계를 유지하다보면
    저보다 더 낫게 사는 사람들 정말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고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죠.
    근데 비교하기 시작하니 정말 끝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음에서 놓아버렸어요~
    아 좋겠다. 예쁘다~ 부럽네~이러고 끝이에요.
    제 현실과 비교해서 우울하게 생각해봐야 뭐 해결방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층 자괴감만 들 뿐이죠.
    그쪽은 그렇게 사는 구나. 나는 내방식대로~ 내 형편껏대로. 그러려니 하니
    마음이 무지무지 편합니다.
    더불어 누군가가 좋고 예쁜 것을 사게 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함께 예뻐해줄 수 있는 경지까지 오른것 같네요~ㅎㅎ

  • 5. 어쩌겠어요
    '12.10.29 12:19 PM (182.216.xxx.3)

    저흰 가구집기가 좋은건데도 인테리어 하나도 안된 기본 전세집이라서 뭔가 항상 후줄근해보이는데
    인테리어 잘 된 집 갔다오면 가구가 별로여도 집이 각이 있어보여서 부럽더라구요
    이사 가고 싶어도 돈 없어서 못가고 암튼 초라한 우리집 오면 몇일 드러눕게 되요.
    남편이 투자한다고 집 살돈 다 드러먹고 이러고 살고 있으니 더 속이 뒤집히는것 같아요
    그래도 나보다 형편 더 어려운 친구는 이런 전세라도 부러워 하고 ㅠㅠ
    이게 인생인가봐요. 아자! 아자!

  • 6. ..
    '12.10.29 12:25 PM (180.68.xxx.209)

    이게 다 욕심..물욕이 많아서 그렇구나 하고 비교 안하는게 행복한 듯.
    인테리어뿐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남편이나 부인이 남의 집
    배우자 보고 와~딱 내 이상형이고 내 배우자보다 훨씬 이쁘고 잘생겼네~
    이러면서 비교하면 얼마나 골치 아플지 ㅎ 그냥 내 스타일에 맞고 편해서
    좋다~하고 생각 하면서 살아야지요 뭐.

  • 7. ..........
    '12.10.29 12:28 PM (59.15.xxx.37)

    그게 다 욕심이죠... 자기 주어진 상황에 맞게 알뜰하게 살고 남과 비교안하고 살아야죠.

    비교하려면 끝도 없고. 겐히 자기만 괴롭게 만드는 어리석은 일.

  • 8. 이해해요
    '12.10.29 12:33 PM (220.90.xxx.33)

    인간의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나오는듯해요. 특히 돈문제로 우울할땐 방법이 없죠. 그런데 님이 살아가시는 목표나 보람을 인생의 main이나 사명감으로 놓으시고 그거 성취하는데 전력투구하면 곧 잊어 버려요.
    예를 들어 장사하시는분이라면 일매출 얼마만들기, 공부하시는분 이시면 자격증이나 시험 합격하기 등등...
    살아가는데 큰 목표가 있으면 나머지 부분들은 고민하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싶습니다.

  • 9. ,,,
    '12.10.29 12:35 PM (119.71.xxx.179)

    고급스러운 패션이나 인테리어가 관심사면, 채울수 있는 방법은 돈을 많이 버는거밖에 없을듯..

  • 10. 이해돼요
    '12.10.29 12:40 PM (58.236.xxx.74)

    인테리어는 아닌데, 정말 문화적으로 소양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거든요.
    그런데 어떤 엄마는 정말 그런 집에 시집가서 나처럼 간절히 원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가 너무 예술방면에 뛰어난 거예요, 그런거 보면 내 욕망이 우스워보이긴해요.
    다독다독해야죠.

  • 11. 하얀공주
    '12.10.29 12:41 PM (180.64.xxx.211)

    남과 비교하면 자결밖에 할게 없다고 누가 말했어요.

  • 12. ㅇㅇㅇㅇ
    '12.10.29 12:44 PM (1.240.xxx.134)

    욕심이예요,....그거 보고 아무느낌 없는 사람은 욕심이 없는거구요...

    건강하고 두발로 걸어다닌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생각해보세요^^

  • 13. ^^
    '12.10.29 12:53 PM (14.57.xxx.40)

    비교는 재앙의 지름길.. 30년된 아파트에 샷시만 올수리로 들어가서 만날 바닥 윤기나게 닦고 있는 저도 있어요. 저도 인테리어에 관심 많지만 지금은..그냥 외풍 없고 비안새는 걸로더 행복해요

  • 14.
    '12.10.29 12:57 PM (115.136.xxx.24)

    남과 비교하면 자결밖에................. ㅋㅋㅋ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비교 안해야겠는데,, 잘 될랑가 몰라요? ^^;
    전 그래서 비교될 사람은 아예 만나지 않는 편인데,, 이것도 잘하는 짓은 아니지요,,

  • 15. 조금은
    '12.10.29 1:00 PM (180.70.xxx.194)

    이해는 되요..남의것이 커보이는거죠..허나..그사람들도
    보이는게 다가 아닐수가 있을꺼예요.
    또한 님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꺼예요.
    남과 너무 비교하면 나만 힘들어지지..적절히 조절하세요~

  • 16. ..
    '12.10.29 1:18 PM (124.243.xxx.151)

    헉.. 님 글 읽고 디자인벤쳐스 로맨틱 시리즈랑 프란시아 가구 검색해봤는데요.

    로맨틱 시리즈는 정말 너무 아닌데요...;;; 유행 지난 쉐비시크 풍의...

    님이 갖고 계신 프란시아 가구들이 훨 예쁩니다. 위로가 아니라 진짜루요!

  • 17. 하루
    '12.10.29 2:25 PM (114.201.xxx.101)

    집이좁아서 있는가구도 다갖다버리고싶은데요
    그냥 내집한칸있는거 그이상 안바래요

  • 18. 우유좋아
    '12.10.29 2:26 PM (115.136.xxx.238)

    공간위주의 집꾸밈이 아닌, 가구위주의 꾸밈이라 답답해 보이는것일수 있어요.
    저 아는분, 가구나 장식품이 모두 쩍 벌어질만큼 비싸고 고급스런 디자인인데, 집 면적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놓여있고 자잘하게 배치되어있어서 집이라기 보다는 인테리어 가게같은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적당히 여유있는 공간에 단조롭게 배치되어야 가구가 가진 섬세한 멋이 살텐데, 비슷한 분위기의 것들을 온통 한자리에 옹기종기 모아놓으니 그렇게 좋은게 많으면서도 전혀 좋아보이지 않아 안타까웠답니다.

  • 19. 해바라기
    '12.10.29 3:09 PM (123.109.xxx.174)

    너무 우울해마세요
    누군가는 님의 집을 부러워할수도 있어요 ^^

  • 20. 김소라
    '12.10.29 3:33 PM (175.253.xxx.59)

    위로보세요~모자랄거예요 아래로보세요 남을거예요^^

  • 21. 이해합니다
    '12.10.29 7:53 PM (211.196.xxx.20)

    저도 눈만 높아요 취향만 고급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해요^^

  • 22. ㅇㅇㅇㅇ
    '12.10.29 8:05 PM (1.240.xxx.134)

    인테리어잘해놓고 보이는거 예쁜거 좋아하는 사람들..대부분 속이 허해서 그런거예요..

    이럼서 위안받으삼...

  • 23. 비교하면 끝도없어요
    '12.10.29 8:20 PM (116.121.xxx.214)

    님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런생각해요..자기자신의 처지에 만족해하며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저도 그렇구요..비교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ㅠㅠ.........이렇게 내 남편, 전세라도 밥먹고 자고 쉴수있는 집이 있다는것에 감사드리구요,다른 어떤 사람들은 원글님을 부러워하고있을수있답니다.

  • 24. ok
    '12.10.29 8:51 PM (221.148.xxx.227)

    네..철없는 글 맞아요
    야단치고싶네요
    남을 부러워하는것,,그것도 젤 하류급인 물질...집 인테리어...
    차라리 명예, 직업,학벌..이런걸 부러워한다면 충고를 해드릴텐데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안타까워서.

  • 25. 요리초보인생초보
    '12.10.29 9:13 PM (121.130.xxx.119)

    우선 저렴하고 예쁜 인테리어 하시는 원글님께 센스있으시단 칭찬 드립니다.
    고시원에 살았던 저로서는 그냥 집이 넓기만 해도 고맙더라고요. 반지하방, 옥탑방 놀러가 보시면 생각이 바뀌실지도 모르겠어요. 가구를 전혀 들일 수 없는 노숙자분도 계시고요.

    욕심의 반대는 절제가 아니라 만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환경에서 잘하고 있다고 자족해보시길 빌어요.

  • 26. 심정은 이해가 되네요
    '12.10.29 9:20 PM (59.7.xxx.206)

    작정하고 돈들인 집가면 확실히 눈이 호강하는 건 있어요 ^^ 인테리어나 가구에 관심 많고 접시나 부엌 브랜드(?)까지 섭렵한 분들이야 당연히 그런쪽에 눈이 가고 자기 집하고 비교하게 되는 거죠 뭐. 그래도 몸 건강하고 빚없고 자기집까지 가지고 있는 분들 얼마나 부러워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 그냥 얼마 살아보진 않았지만 감히 말씀드리지만 모든걸 다 갖고 있는 사람들은 없더라구요.

  • 27. 공주병딸엄마
    '12.10.29 9:23 PM (218.152.xxx.206)

    요리초보인생초보 말씀 너무 좋네요.

    욕심의 반대는 절제가 아니고 만족이라...

  • 28. ....
    '12.10.29 10:32 PM (220.85.xxx.242)

    비교는 하는게 아니라 되는겁니다 저절로.. 그래서 마음이 힘들죠. 비교안해야지! 한다고 뚝 끊고 그냥 비교가 안됩니까? 이미 눈으로 다 봤는데. 부럽죠.
    노숙자 고시원 이런건 다 머리로 합리화하는 생각들이고요,, 마음은 이미 뜨거운 부러움으로 가득차있죠..
    그런데 그냥 그러고 다 지나가요.. 시간이 약이에요..

  • 29. 가고또가고
    '12.10.29 11:24 PM (121.127.xxx.234)

    저는프란시아가구 넘좋아하는데!사실 비싸서못사고있어요!거기가격두 만만치않더라구요!
    아!원글님집구경하고싶네요!웬지 센스있게잘해놓으셨을꺼같아요!
    인생다돌고돌아입니다

  • 30. ㅁㅁ
    '12.10.30 6:18 AM (49.50.xxx.237)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마음 있어요.
    다만 표현을 안할뿐이랍니다.
    그런사람을 만나고 오거나 그런집에 다녀오면
    한 며칠은 그 여운이 있어요.
    하지만 금새 또 돌아옵니다.
    그런집 보면서 한 수 배운다 생각하심 됩니다.

    저도 지인이
    평소 하는 행동이나 해다니는 건 정말 별론데
    집에가서 헉 하고 왔어요.
    정원하고 실내하고 가꿔놓은걸 보니 입이 안다물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한테 오히려 자문을 구했네요.

    사람 심리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님만 그런거아님.

  • 31. 나리마미♥
    '12.10.30 8:24 AM (118.45.xxx.132)

    전화,전기,신문 없는..
    노래 가사인가요.
    물건에 집착 마세요.
    얘들은 날 위해 잠시 존재하는 것,
    그 마음은 이해 하는데요,
    그것으로 제 처지가 이러이러 해 보여요는 절대 아니지요.
    자존감 있는 "어머니" 되겠다 다짐 해 보세요.
    안 우울 해 집니다.

    내 아이가 소중한 시간에 그 마음으로 나중에라도 살고 있으면 안되죠.

  • 32. ///
    '12.10.30 9:30 AM (112.149.xxx.61)

    결혼한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전 그 시리즈 그닥 안목있어 보이진 않던데
    신혼에나 장만할 가구...

    전 시리즈로 좌악 깔아놓은집 별로에요
    그 가구가 비싸다하더라도 촌스러워보여요
    서로 잘 어울리는 느낌과 소재로
    적절히 믹스매치할수 있는 안목이 정말 센스있는거죠

  • 33. 아기엄마
    '12.10.30 9:41 AM (203.229.xxx.7)

    전 님이 부러워요..

  • 34. 아야어여오요
    '12.10.30 9:54 AM (203.236.xxx.235)

    비교는 불행으로 가느 지름길이지요

  • 35. ㅋㅋ 이해가요
    '12.10.30 10:58 AM (61.82.xxx.136)

    저도 님처럼 인테리어니 그릇이니 관심 많아요..
    패션도 그렇고..에휴..전부 돈 들어갈 일 뿐이 없는..다 자기 만족에 사치죠..
    저도 나름 집 사서 인테리어하고 가구 들이고..그릇도 있고...
    저를 부러워할 사람도 많다는 거 알아요.
    근데 저는 더 큰 집에 더 좋은 가구, 더 제 맘에 쏙 들 인테리어 해놓고...살고픈 맘이 크네요.
    욕심이 끝도 없는거죠.
    근데 그냥 저는 그런 맘 들때마다 지금의 내 위치도 나쁘지 않고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하면서 다독입니다.

  • 36. 마이너스 인테리어 ..
    '12.10.30 11:42 AM (122.34.xxx.34)

    제가 쇼핑도 좋아하고 아는것도 많고 보는 눈도 있고 여튼 뭘 사기 너무너무 좋은 환경이예요
    그래서 한때 이것저것 아는게 많으니 눈에 들어오는 것도 많고 다른 사람보다 얼마라도 저렴히 사는
    루트도 금방 알아내고 그래서 많이 사다들인적도 있죠
    고급은 안되지만 중간가에선 그래도 좋아보이는 가구에 그릇에 여러가지 인테리어들 ...
    그런데 가격대비 훌륭한것 열개가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정말 휼륭한것들 두세개에 여백이 훨씬 더 멋져요
    손님 접대 많지도 않은 우리나라 ,,우리 식구 먹을 밥그릇 국그릇 정도만 번듯해도 이쁘고
    냄비도 똘똘한것 큰것 하나 작은것 하나면 못할것 없구오
    장식품 예쁘게 장식하는것보단 바닥재 바꾸고 벽지 바꾸고 청소 잘하는게 백배 낫죠
    돈많은 사람의 상징이 넓은 집이잖아요
    같은 집이라도 넓어보이게 컨셉을 마이너스 컨셉으로 바꾸세요
    있으나 없으나 기분전환 장식품이나 여러가지 소형가전 기타등등 잡스런것 하나도 안사면
    3년이면 가구 맘에 쏙 드는걸로 바꿀수 있어요
    전 재질하고 용도 크기만 봐요 ..내가 원하는 자리에 원하는 효과를 낼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을
    좋은 자재로 마감한 가구가 제일 좋아요
    그런데 사실 그런 가구가 꽤 비싼게 흠이죠 ㅠㅠ

  • 37. 뒤늦게 댓글
    '12.11.1 4:22 PM (202.30.xxx.226)

    넓어보이는 인테리어는 일단,
    거실을 기준으로 해도 거실장 위에 뭐가 올라와있으면 안돼요.

    장식장 내부에도 이것 저것 들어있는 것 보다는 그야말로 가구점 디비나 모델하우스처럼
    포인트되는 몇개만 올려져있어야 하구요.

    그런데 아이들 어린 살림살이는 그렇게 살기는 힘들죠.

    그리고 브랜드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 눈에는
    디자인벤쳐스 로맨틱시리즈나 프란시아 화이트톤 가구나 비슷비슷해 보여요.

    미국식수입가구 아닌 이상 비슷비슷하구요.

    디자인벤쳐스도 드라마같은데 유심히 보시면
    딸들방에 주로 나오지 부잣집 메인 가구로는 안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545 허벌라이프 정품 따로 있나요? 1 다이어트 2012/10/30 1,105
171544 홈쇼핑에서 파는 베라왕 가방 사보신분있나요? 2 어떤가요? 2012/10/30 3,034
171543 자식한테 애정이나 모성 없는 부모 얘기 나왔었잖아요 1 ... 2012/10/30 1,814
171542 학교폭력 및 아동성범죄예방 무료강좌~유익할까요? 2 ++ 2012/10/30 561
171541 고양이 승리!! 3 야옹 2012/10/30 721
171540 kis와 nlcs의 학부모님,계세요? 1 국제학교 2012/10/30 1,298
171539 10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10/30 548
171538 원글삭제합니다 58 배신감 2012/10/30 13,602
171537 롱부츠 몇년정도 신을 수 있을까요? 6 백화점에서 2012/10/30 1,506
171536 지금 하와이 수영하기 어떤가요? 5 ..,, 2012/10/30 1,495
171535 여행가방 소재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질문 2012/10/30 1,116
171534 신용카드 질문 좀요 1 ... 2012/10/30 650
171533 아들이 꼭 가지고 싶다는 남편 57 딸 둘맘 2012/10/30 13,343
171532 소고기무국 2시간째 끓이고 있는데 고기가 아직도 질겨요... 3 고기질겨 2012/10/30 2,811
171531 5살 열이 39인데 손발이 아주 차요 16 급질 2012/10/30 24,710
171530 초등저학년이나 유치원생 아이 자랑하는거 좀 거북해요 9 ooo 2012/10/30 2,028
171529 지금 일어나서 보일러 돌렸어요. 8 ... 2012/10/30 1,586
171528 12월 출산인데~ 간병인을 써야할까요 1 ㅜㅠ 2012/10/30 1,211
171527 발바닥이 자꾸 갈라져서 미치겠어요!! 18 도와주소서 2012/10/30 9,598
171526 결혼기념일에 밥사주는 딸...자랑글 6 ... 2012/10/30 1,368
171525 까놓은 밤을 샀는데 어떻게 삶나요? 5 밤 먹기 힘.. 2012/10/30 1,502
171524 남편한테 속상한 일 시부모님께 말씀 드리나요? 5 궁금이 2012/10/30 1,052
171523 고학년 아이...게임기 좀 골라주세요 1 멀 사주까... 2012/10/30 569
171522 갑상선암도 전이가 잘 되나요? 4 궁금 2012/10/30 2,852
171521 아픈 사람 있으면 잔치 안하는 이유를 아시는 분.. 7 아픈사람 2012/10/30 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