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M를 샀대요..사고 나서 얘기하더라구요.
8천원 줬다면서. 지 용돈에서 차감하라고...
그래서 그건 안된다. 일을 하고 통보를 하면 안되고
미리 물어보고 해야한다..라고 하고 사용하지 말라고 했어요
오늘 114에 물어보니
사용안했으면 환불되는데
40m정도를 이미 사용해서 환불 안되고
이거 또한 내일모레까지 다 사용을 해야 한데요.
뭐 이런 경우가 다있나요? 신청할때 거기 다 적혀있다고 하긴 하는데..
참..방법 없나요?
초등학생이나 아이들에게 부모 핸드폰을 맡겨서 놀게 하는 게 참 이해가 안 가네요.
제 지인은 초등학생 자녀가 핸드폰 문자로 아버지 상사에세 욕설을 보내서 문제 됐었어요.
아이에게 결제기능 있는 핸드폰 맡긴다는 건
걔가 결제해도 부모가 다 책임진다는 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