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보 듣다가 지난주 개편으로 정지영이 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문득 답답하고 뭔가 그렇네요 .
가식적이라고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 멘트들 하나하나 겉도네요 .
제가 꼬인 인간이라 그런지 심현보때처럼 편안히 안들리네요 .
cbs틀어놔야겠심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멘트였던 심현보가 오늘 아침 그립네요 .ㅜ.ㅜ
심현보 듣다가 지난주 개편으로 정지영이 하고 있는데
오늘 아침 문득 답답하고 뭔가 그렇네요 .
가식적이라고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 멘트들 하나하나 겉도네요 .
제가 꼬인 인간이라 그런지 심현보때처럼 편안히 안들리네요 .
cbs틀어놔야겠심다.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멘트였던 심현보가 오늘 아침 그립네요 .ㅜ.ㅜ
이번 개편에 사활을 걸었다던데 .. 영 별로네요.
7시 서현진 아나도 예전 진행에서 별다른 것도 없고....
저도 새삼 심현보씨의 친근한 자연스러움이 그립네요..
심현보씨 그리워요ㅠ 정지영은 밤으로 돌아가 주었으면.... 아주잠깐 들어봤는데 진짜 가식느껴지고 멘트를 너무 연기하듯해서 듣기싫어요 그리고 아침에 듣기엔 너무 낮은소리 다음개편땐 심현보씨 돌아올수 있을까요? ㅜㅜ
매끄러워서 누군가 했는데 너무 발른듯 매끄러워서 듣지 못할 정도입니다.
아주 싫습니다.
저도 cbs로 바꿧어요
심현보, 스윗소로우 그시간대 정말 좋았는데...
아쉽다는글 저 여기다 세번째 써요. 심현보씨 있을때 선곡, 멘트들... 제 스타일이었거든요.
정지영씨로 바뀌면서 노래도 그렇고 (뭐랄까 너무 달달하다?), 멘트도 오골오골...ㅠㅠ
저두요ᆢ참다가 오늘 확 돌렸네요ᆢ나만 새로운 상황에 적응 못한다고 생각했는데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