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아들인 거 같기도 하고
사모님은 정말 자기 아들처럼 생각하고'''
사실은 뭘까요?
사장은 비서에게 아무 마음 없는 거 같던데요.
비서 아들인 거 같기도 하고
사모님은 정말 자기 아들처럼 생각하고'''
사실은 뭘까요?
사장은 비서에게 아무 마음 없는 거 같던데요.
사장하고 조은숙하고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이라던데...
윗님 글처럼 비서와 사장사이의 아이인것 같은데 사모님이 미워하지 않고
예뻐하는걸 보니 사장도 본인 아이인걸 모르는것 같아요.
비서가 몰래 출산해서 사장집앞에 업둥이로 놓고 간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조은숙이 결혼하고 이혼햇지요
이혼하고 낳은 자식을 업둥이로 보낸겁니다
사장하곤 전혀 상관없는
그죠?사장과는 관계없죠?
비서 보는데 전혀 감정이 없는 거 같아요.
홈페이지 인물소개란에 있다가 삭제된 내용인데 사장하고 비서 사이에 난 아들 맞아요. 사장은 술 취해서 비서하고 하룻밤 기억 못하는것 같고 임신 사실 알고나서 비서가 결혼을 이유로 사직했다가 출산하고 그 집앞에 버리고 다시 입사한것으로 되어 있었어요. 삭제 되었으니 사장의 부친성 여부가 달리 진행될 여지도 있겠지요.
윗님 말씀이 맞을것 같네요.
사장과 전혀 관계 없다면 굳이 그 집에 보냈을 것 같지 않아요.
드라마니까 사장 아들일거예요.
그래야 재밌어지니까...
사장과의 아들로
성재와의 대화에서 성재가 아버지 계열사 하나 쯤은 맡았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