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들 모기물려서 붓는것도 면역력 때문인가요?

.. 조회수 : 3,554
작성일 : 2012-10-28 22:33:20
하도 그렇다고 우기며 제게 영양제 강요하는 친척이 있어서요.
정말 그러면 한번 먹여볼랍니다! ㅜㅜ
IP : 223.33.xxx.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8 10:39 PM (222.121.xxx.174)

    알러지 때문에 심하게 붓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 아이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모기에 상당히 민감하구요. 면역력과는 관계가 없어 보이는데요.

  • 2. 여기
    '12.10.28 10:43 PM (222.233.xxx.220)

    여기 눈에 모기 물리면..저 안때렸습니다..외치고 다니고..
    발에 물리면..다리 부러진거 아닙니다..하고 외치고 다니는 엄마 있습니다..^^
    제 동생도 그렇구요..

    전혀.. 면역력 아닙니다..
    그거 무슨 알러지라고 병명도 있지만.. 제가 까먹었습니다.
    조금만 물려도 퉁퉁 붓고요.. 조금만 긁어도 봉아직염으로 넘어가지만..
    모.. 답이 없습니다..
    제딸은 일반 모기약(버물리 등등의 약)에도 반응해서.. 발라주면.. 더 붓습니다.

    약간의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연고만 씁니다.
    늘 상비로 들고다니고 어린이집 가방에도 넣어둡니다.
    면역력 짱이지만.. 붓는거 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 3. 체질
    '12.10.28 10:45 PM (124.56.xxx.147)

    소아과에서 체질이라던데요 우리둘째가 그런데 외출시에는 모기예방하는거 스프레이나 크림 발라주고 혹시 물렸다면 목욕후에 연고발라요 저는 서버쿨발랐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붓는정도가심하니 조금센약을 발라서 바로가라앉히자고 처방해준연고가있어요 이름은잘모르겠어요 애가 부으면간지러워서 긁으니 조심해야한대요

  • 4. ..
    '12.10.28 10:46 PM (1.225.xxx.95)

    윗분 말씀대로 알레르기가 있어요.
    제 딸도 아기때 벌레에 물려 거의 실신 지경이라 병원 응급실에 간적이 있는데요
    온몽에 머리속까지 좁쌀같이 올라오더라고요.
    벌레 알레르기라고 진단 받았는데요
    지금 스물 넘은 성인인데 벌레에 물리면 다른사람보다 심각하게 많이 부어요.
    울딸은 그밖에도 알레르기가 많은데 면역력 때문이라고 굳이 끌어 붙이자면 못 갖다붙이지도 않겠네요.

  • 5. ..
    '12.10.28 10:48 PM (119.202.xxx.162)

    발이나 손가락등이 많이 붓고 다른 부위는 그렇지않아요.
    첫아이고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이 고립된 육아 중이라 부끄럽지만 웬만하면 병원가기때문에 모기도 처음 퉁퉁 부었을때 병원에 가본 적 있는데 그때 알레르기는 아니고 애기들은 잘 그런다고 하길래 관절부위 물린거 아니면 크게 신경 안썼는데 툭하면 그놈의 면역력타령 지긋지긋해요.
    정말 그러면 아주 그놈의 영양제 박스떼기로 사줄라고요ㅜㅜ

  • 6. 상관없어요
    '12.10.28 10:56 PM (121.160.xxx.3)

    아이들은 피부가 하얗고 체구가 작아서 모기 물린 자국이 유난히 커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크게 붓고 흉이 잘 지는 아이들도 있구요. (저희 엄마가 그러세요. 모기 물리면 백프로 흉터가 남습니다)

  • 7. ㅇㅋ
    '12.10.28 10:58 PM (180.182.xxx.140)

    저는 이십때까지 장난아니게 부풀어 올랐어요.
    근데 나이들면서 근육운동하면서 근육이 딴딴해져서 그런가.
    모기가 물려도 걍 조금 오르다 금방 낫네요.표도 안나구요.
    저는 원인을 이렇게 찾는데..이유가 뭐때문에 이렇게 달라졌는지는 알수가 없네요.

  • 8. ..
    '12.10.28 11:46 PM (223.33.xxx.164)

    짧은 두줄 원글에 이리 상세하고 친절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사실 모기물려 퉁퉁 부운거 보는 엄마맘도 그닥 좋지않은데 걸핏하면 면역력 운운하며 영양제 팔아먹으려는 그 다단계친척때문에 욱! 했었나봐요^^;;

    요즘은 철모르는 모기가 극성이더군요! 댓글 주신님들과 가족분들은 모기가 비켜가도록! 있다 차에 아기물티슈 가지러 나가는길에 별님보고 기도 한번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9.
    '12.10.29 1:16 AM (221.149.xxx.174)

    제 친구 아들도 모기 물리면 퉁퉁붓는데(얼굴도 퉁퉁ㅜㅜ) 소아과선생님이 그런 애들있다고 그냥 연고 잘 발라주라고 했다던데요. 참 버물리 절대 바르지 말라고 했구요(이유는 까먹었네요--;;) 리도맥스 처방받았었어요.

  • 10. 그 친척분
    '12.10.29 11:20 AM (106.177.xxx.49)

    참 못됬네요 애가 조금만 아파도 가슴철렁할 부모한테
    면역력 운운....

    저 알러지성 체질이고 신랑은 알러지가 없어요. 모기 물리면 전 엄청 붓고 가려운 반면, 신랑은 쌀알만큼만 올라오고 끝나요. 면역력으로 치면 저보다 신랑이 약한 편이에요.
    그 친척분 말 무시하세요.

    저 아는 사람이 친정 엄마가 간암인데, 다단계에서 파는 무슨 물 먹으면 완치된다고 다단계하는 친척한테 설득당해서 병원도 안가고 반년동안 그 물만 먹다가 결국 돌아가셨거든요.

  • 11. 여기
    '12.10.29 11:50 AM (115.136.xxx.53)

    저도 리도맥스 가지고 다닙니다~^^
    어제밤에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못 적었어요..^^

  • 12. ^^
    '12.10.30 6:16 PM (223.62.xxx.196)

    리도멕스 댓글님들 감사해요^^
    그친척분님, 맞아요. 그래서 더 속상했던거 같아요.
    차라리 물건 좀 팔아줘! 라고하면 좋겠어요.
    절 나쁜 엄마 만드는 그 영업전략? 때문에 한번씩 욱!하고 속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43 매일 앞산 등산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이밤에 2012/10/28 3,339
173142 식약청, 노바티스 독감백신 수입·공급 중단 ... 2012/10/28 1,882
173141 베란다 바닥 추천해주세요 2 음음 2012/10/28 2,146
173140 20000원...영어로 어떻게 읽나요? 4 완전초짜 2012/10/28 6,581
173139 휘트니스 강사들은 근육통이 없을까요? 7 운동 2012/10/28 3,311
173138 제가 많이 까칠한건가요? 봐주세요... 13 02love.. 2012/10/28 4,796
173137 중국 상해 항주, 소주.. 여행상품 어떤가요? 5 중국여행 2012/10/28 3,362
173136 혼수 가전 김치냉장고 결제했는데 고민이예요.ㅠㅠ 2 축복가득 2012/10/28 2,104
173135 낙지젓갈하는데 짠기 빼는법이요. 1 낙지 2012/10/28 2,134
173134 독서 안 하는 애들은 공부를 못 하나요? 27 ? 2012/10/28 8,273
173133 신승훈이 노래 진짜 잘하긴 하나봐요 3 울었어요 2012/10/28 2,896
173132 네일만 받으면 손톱 밑에 트러블이 생겨요. 5 네일 2012/10/28 1,684
173131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남편이랑 사이좋게 살려면 3 비법좀..... 2012/10/28 3,966
173130 경주의 문무왕릉의 파도는 에너지가 남달라요 2012/10/28 2,101
173129 자녀에게 꼭가르치고 싶은예체능은 뭔가요? 13 gghhh 2012/10/28 3,885
173128 네살 가정식어린이집이랑 놀이학교 ..놀이학교 어떤가요? 3 Yeats 2012/10/28 2,251
173127 나물 데쳐서 냉동 보관한 건 언제까지 괜찮을까요? 4 냉동 2012/10/28 2,943
173126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지금. 보세요. 3 보리밭을 흔.. 2012/10/28 2,724
173125 지금껏 드셨던 음식중에 가장 베스트는 뭐세요? 47 냠냠 2012/10/28 14,839
173124 그것이 알고싶다... 아이 성적에 집착하다가 학대한 이야기. 37 ........ 2012/10/28 18,622
173123 붕어빵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나요? 3 호떡먹지붕어.. 2012/10/28 1,732
173122 청소년 차단 어플...알려주세요ㅠㅠ 2 스맛폰 2012/10/27 1,452
173121 제 성격이 안좋아서일까요? 3 아. 정말 .. 2012/10/27 1,778
173120 교회에서 이런경우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5 ... 2012/10/27 2,476
173119 아기 감기걸린거 갖고.. 제 탓하시는 시어머님 섭섭하네요.. 13 아기엄마 2012/10/27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