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노래는 맨날 걸그룹들 빤스같은거 입고나와 흔들고
남가수들도 기집애같아서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네요
변진섭 - 새들처럼
이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
장혜리 -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추억의 발라드
양수경 -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더블루(손지창&김민종) - 너만을 느끼며 (드라마 '느낌' OST)
룰라 - 날개잃은 천사
그밖에 모든 앨범이 좋았고 매니아층이 있었던 공일오비, 신해철, 이승환, 듀스 등등...
아 ... 정말 중고딩시절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선희 겨울애상
구창모의 희나리, 작품 하나의 난 아직도 널, 도시의 그림자의 이 어둠의 이 슬픔, 나미의 슬픈 인연,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추천할게요^^
김성호 : 김성호의 회상
한동준: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만으로
너를 사랑해.....
나에게로의.초대 저도 쓰려 했는데 가수가 생각 안 나더라고요.
정경화였구나.
7년간의 사랑 이라는 노래도 기억나요.
공전의.히트작 서태지의 난 알아요
공일오비 여름이야기
노래방에 없는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그대와 함께 라는 노래도 좋았음
임재범 그대는 어디에bbb
김현식을 빼지 말아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5429 | 요새 구찌 가방 많이 사시나요? 2 | 구찌 | 2012/12/03 | 2,728 |
| 185428 | 차동엽신부님 2 | 궁굼해요 | 2012/12/03 | 1,790 |
| 185427 | 정치에 너~~무 관심이 많은 아들.. 13 | .... | 2012/12/03 | 1,738 |
| 185426 | 12월 3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 세우실 | 2012/12/03 | 973 |
| 185425 | 미친 존댓말. 21 | 허억 | 2012/12/03 | 4,567 |
| 185424 | 임신 5주쯤에 입덧이 있나요? 입덧이 꼭 특정 냄새를 맡고 올라.. 13 | 궁금 | 2012/12/03 | 3,186 |
| 185423 | 새로 이사간 집에서 아이 울음소리 난다던 글 후기가 궁금한데.... 3 | 궁금한 | 2012/12/03 | 2,193 |
| 185422 | 비욘드제품 추천좀해주세요. 2 | 바디샵 | 2012/12/03 | 2,327 |
| 185421 | 아이를 가방에넣고 버린엄마 17 | 윤제 | 2012/12/03 | 4,386 |
| 185420 | 보테가 아울렛에서 백을 사 준대요 3 | 이태리 지인.. | 2012/12/03 | 3,064 |
| 185419 | 피 말리는 초접전... 불과 0.6%p 차 2 | 여 | 2012/12/03 | 1,214 |
| 185418 | 박근혜후보님에게 남편은 대한민국입니다. 46 | 각하. | 2012/12/03 | 2,622 |
| 185417 | 꿈 3 | 꿈해몽 | 2012/12/03 | 1,025 |
| 185416 | 12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2/12/03 | 956 |
| 185415 | 새벽마다 목구멍이 너무너무 간지러워요 2 | 나는나 | 2012/12/03 | 4,926 |
| 185414 |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로 어떻게 옮기나요? 5 | .. | 2012/12/03 | 1,879 |
| 185413 | 우리집 추운겨울나기 4 | .. | 2012/12/03 | 3,107 |
| 185412 | 생애최초 스마트폰 질렀는데, 잘한걸까요? 34요금제 프라다폰 5 | 홈쇼핑 | 2012/12/03 | 2,210 |
| 185411 | 대학생 "26년 감상문" 레포트 스포있습니다... 14 | F학점레포트.. | 2012/12/03 | 3,492 |
| 185410 | 정말 너무하군요.. 19 | ㅇㅇ | 2012/12/03 | 14,282 |
| 185409 | 마늘 넣지 않고 한국 요리가 가능할까요? 17 | 바보같지만!.. | 2012/12/03 | 8,412 |
| 185408 | 외모때문에 아이 가지기가 심각하게 두렵습니다 28 | 휴 | 2012/12/03 | 7,772 |
| 185407 | 올해 76세 저희 부모님 5 | 한마디 | 2012/12/03 | 2,538 |
| 185406 | 욕설,성희롱,초단위 통제‥고달픈 전화상담원 2 | 여권신장 | 2012/12/03 | 1,152 |
| 185405 | 해외거주한다고 물건 구매, 숙식제공 부탁하지 마세요. 21 | 부탁드려요... | 2012/12/03 | 6,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