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노래는 맨날 걸그룹들 빤스같은거 입고나와 흔들고
남가수들도 기집애같아서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네요
변진섭 - 새들처럼
이민우 - 입영열차 안에서
장혜리 -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추억의 발라드
양수경 -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더블루(손지창&김민종) - 너만을 느끼며 (드라마 '느낌' OST)
룰라 - 날개잃은 천사
그밖에 모든 앨범이 좋았고 매니아층이 있었던 공일오비, 신해철, 이승환, 듀스 등등...
아 ... 정말 중고딩시절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