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서울 여대를 나오면

자유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12-10-28 16:59:21

신촌의 e대나 남영동에s여대가 아닙니다만

인서울 여대 인문계열나왔습니다.

 

근데 동기가 미국에서 박사를 하고 있는데

(유명대학이네요.)

깜깜하다네요..

하버드에서 박사를 따도

한국에서 교수가 되려면 출신 학부보다 인지도가 높은대학은

어림없다고..

결국 모교나 지방대,전문대 이런곳에 갈수 있다고...

제가 나온 여대가 사실상 여기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대학이

그리 많지 않아서..ㅠㅠ

 

또한 동기는 스카이에서 박사해서

스카이와 모교에서 둘다 시간강사하는데

 

차라리 학원강사를 하고 있는 저는

40이후에는 제가 직접 학원을 차려야 하고

여성이 전문직 공무원이 아닌봐에야 일할곳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

 

차라리 시간강사가 자기 전공분야도 살리고

더 낫지 않으려나...

 

이런생각도 들도...

 

아무튼 지금 알았던 걸 그때 알았더라면

걍 재수해서 학부부터 다시 시작할걸

그런소리들을 하네요..ㅜㅜ

IP : 218.50.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10.28 5:07 PM (122.59.xxx.49)

    이런 문제가 참 .우리나라는 학벌은 오로지 학부만을 학벌로 치더라구요 결국 중학교 고등학교때 태도가 인생의 학벌을 결정하는건데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참 만회의 기회가 적은 편이죠 .. 그래도 미국 유수 의 대학에서 석 박사를 하신 분이라면 실력이 대단한 사람인데 그저 학부 학벌만 따지니 안타까와요

  • 2. ,,,
    '12.10.28 5:12 PM (119.71.xxx.179)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모교에서만 자리잡아도 성공..

  • 3. ㅇㅇ
    '12.10.28 5:17 PM (121.167.xxx.229)

    학부가 정말 중요해요...ㅠ 맞아요...

  • 4. 그냥
    '12.10.28 5:35 PM (59.7.xxx.246)

    저 윗분 말씀대로 전공에 따라 달라요. 암튼 인서울 대학 교수되기는 힘들죠

  • 5. 어렵죠
    '12.10.28 9:57 PM (14.52.xxx.59)

    그래도 자기 모교가는게 제일 속편해요
    다른 알력싸움 없구요
    학부보다 더 좋은대학에서 석박사하다보면 정말 학벌 더러운거 뼈저리게 알게 됩니다
    물론 예외도 있긴하지만 가능성이 많이 낮고....그 사이에 더러운 꼴 많이 겪었을거라는데 한표

  • 6. ㅇㅎ
    '12.10.29 3:52 AM (64.134.xxx.110) - 삭제된댓글

    유학다녀와서 학부보다 좋은 서울 소재 학교 교수로 가신 분들 몇분 알고 있는데
    공통점은 다 남자라는 사실. 학과가 남자가 적은 과이다 보니 (대체로 다 여자), 남자이면서 유학갔다오면 자리3잡기가 여자보다 유리하더라구요

  • 7.
    '12.10.29 9:30 AM (188.21.xxx.210)

    돈이 막강하면 다 상쇄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4 7살 아들 이거 문제있는거 맞죠? 7 ..... 2012/11/08 2,798
177813 there be n 어법 좀 봐주세요~ 1 어법 2012/11/08 1,106
177812 패딩 한번 봐주세용^^ 18 살까말까 2012/11/08 4,411
177811 와..진선미의원 박선규..KO패 시켜버리네요.. 5 .. 2012/11/08 3,992
177810 60세 엄마 코트 추천좀 해주세요.. 닥스랑 구호 중 어디가 더.. 8 엄마 코트 2012/11/08 3,143
177809 끝장토론 4 시연이아빠 2012/11/08 1,992
177808 끝장토론 문안팀 정말 잘 대응하네요.. .. 2012/11/08 1,821
177807 간사이공항에서 MK택시 이용하신 분 계세요? 좀 도와주셔요~ 으.. 4 일본여행 질.. 2012/11/08 2,447
177806 “투표 최소한의 의사표시, 비용 든다고 막다니…” 2 샬랄라 2012/11/08 1,185
177805 82자동로긴 안되나여? 3 92 2012/11/08 1,183
177804 저도 코트 7 .... 2012/11/08 3,181
177803 속이 답답한 아기엄마의 넋두리 좀 들어주세요.. 29 아줌마 2012/11/08 6,869
177802 식권은 받고 식사 안하면 식대 나가나요? 2 결혼식 2012/11/08 2,312
177801 엔틱가구가 눈에거슬리며 바꾸고 싶어요 2 2012/11/08 5,041
177800 딸아이가 둘이 있는데, 둘다 집안을 날라다닙니다. 4 시연이아빠 2012/11/08 2,574
177799 24시간 부산여행 도와주세요. 3 부산여행 2012/11/08 1,837
177798 갑상선암 진단비 많이 주는 보험있나요? 5 2012/11/08 4,099
177797 김치냉장고 청소 방법 3 착한 요리사.. 2012/11/08 3,432
177796 30대 초반 연봉 6000만원 결혼감으로 어때요 글을 읽고. 17 마음부자 2012/11/08 10,574
177795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는데 도움이 될 방법 아시나요? 17 도와주세요 .. 2012/11/08 24,316
177794 내곡동 특검 "靑 압수수색도 검토" 샬랄라 2012/11/08 1,217
177793 비정형세포관찰로 바이러스검사했더니 음성이면 암이 아닌거죠? 2 걱정맘 2012/11/08 4,707
177792 배드민턴 초기 비용 얼마나 들까요? 6 궁금이 2012/11/08 4,140
177791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2 ... 2012/11/08 1,880
177790 직장 상사 악취때문에 인턴이 그만뒀어요 55 ㅁㅁ 2012/11/08 19,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