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토론이 무엇인지
잘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기본도 안 되어있는 사람이
토론하겠다고 덤벼들어
말도 안 되는 억지만 늘어놓는 게 무슨 토론인지...
진중권 씨
다시 보았습니다.
그 정도면 황당하고 어이없는 마음에
상대도 하기 싫었을 텐데
아량을 베풀어 끝까지 상대해 준 게 대단합니다.
상대방은, 참...
끝까지...
보기 흉하더군요.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간결 토론을 보고
.. 조회수 : 3,033
작성일 : 2012-10-28 13:09:21
IP : 14.56.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12.10.28 1:11 PM (124.111.xxx.92)저런사람이 토론으로 대학갔다는게 사실인가요. 어느대학이길래 ;;
2. 그쵸
'12.10.28 1:11 PM (112.155.xxx.29)논리도 없고
그저 빡빡 우기는데 달인
휴 지 스스로 머리가 있음 화끈거릴 듯
유펜 망신주고 지 등신인증하고 일베충 쥐새키사집단 공증받고 ㅋㅋ3. 공주병딸엄마
'12.10.28 1:15 PM (211.60.xxx.35)박근혜 입장을 대변하려면 누구라도 저럴듯
4. ....
'12.10.28 1:15 PM (115.137.xxx.152)지금 유투브 보고 있는데 완전 ㅂ ㅅ 인증하고 있어요.
"인정합니다..." 자기 말을 자기 스스로 부정해버렸네요.ㅋㅋㅋㅋ5. ㅎㅎㅎ
'12.10.28 1:19 PM (211.246.xxx.81)일베가서 구경가보세요
부엉이 바위에 투신하래요
엄청 웃겨요
인정머리 없는 일베인들같으니
감싸주기는 커녕 나가라고만 하니 ㅎㅎㅇ6. ..
'12.10.28 1:26 PM (14.56.xxx.24)이제부터 '간결=극도로 무모하다.' 라는데요?ㅋㅋ
7. ..
'12.10.28 1:27 PM (203.100.xxx.141)뇌가 간결하네.......댓글 보고 웃었음.
8. ..
'12.10.28 1:33 PM (14.56.xxx.24)100만원은 강의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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