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로 약속했어요
제가 기다리는 상황이되서 전화를 했지요
어디야?
응 가고있어.
이말이 너무 짜증나요. 답답해서 짜증나요
오고있는지 몰라서 묻냐고........
그 위치가 어디냐고 묻는거지
안그래도 기다리는 상황인데
다른 여러가지 사정이 있긴하지만 안 적고
저 말만 앞뒤 짤라서 적으니까 쌩뚱맞긴 한데...
저 말이 넘 답답해서 싫어요
만나기로 약속했어요
제가 기다리는 상황이되서 전화를 했지요
어디야?
응 가고있어.
이말이 너무 짜증나요. 답답해서 짜증나요
오고있는지 몰라서 묻냐고........
그 위치가 어디냐고 묻는거지
안그래도 기다리는 상황인데
다른 여러가지 사정이 있긴하지만 안 적고
저 말만 앞뒤 짤라서 적으니까 쌩뚱맞긴 한데...
저 말이 넘 답답해서 싫어요
꼭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
여유가 없으면 그렇더군요.
저도 요즘은 그럴 때 많아요.
저를 누르는 스트레스 때문일지도 모르겠군요.
짜증나요.
미안. 지금 어디야.
이렇게 말해야 정상.
님도 스트레스가 많이 신듯...,.
그럼 어디쯤 왔는데? 위치를 말해 하면 될듯
또 자주 버릇처럼 그러면 똑바로 이야기하고
이러이러해서 기분나쁘다.그렇게 몇번 이야기 했는데 안지키면 전 문자주고 가버려요.....
님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