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음식 달인님들!
답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현미로 식혜(단술)만들 때는 잘 됐는데,
현미 찹쌀로 바꾸고,
엿질금도 다른 걸로 바꿔서인지 24시간 보온에 둬도 밥알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찹쌀,엿질금 둘 중 하나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알려 주세요.
존경하는 음식 달인님들!
답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현미로 식혜(단술)만들 때는 잘 됐는데,
현미 찹쌀로 바꾸고,
엿질금도 다른 걸로 바꿔서인지 24시간 보온에 둬도 밥알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찹쌀,엿질금 둘 중 하나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알려 주세요.
밥이 진 것,엿질금 우린 물의 농도도 상관 있는 거군요.
저는 살짝 질게 지었고 묽기는 달아라고 많이 넣고 ,
제 딴에는 잘 짜서 많이 우린다고 했는데,
어디에든 문제가 있었네요.
과정마다 신경 써 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