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나이를 먹어가니
이런 것도 고민이 되는군요.
이제껏 아무거나 남편꺼 안입는거 입기도 하고
버리기 직전까지 늘어나도록 입었건만..
일정나이를 먹어가니
이런 것도 고민이 되는군요.
이제껏 아무거나 남편꺼 안입는거 입기도 하고
버리기 직전까지 늘어나도록 입었건만..
가격대도 괜찮고,질이 좋더라구요.
몇 년 빨아입어도 인터넷에서 산 싸구려 옷들처럼 보풀 일어나지도 않고,
괜찮아요.
티셔츠와 쫄빠지요
아니면 제일평화시장 잠옷
오래입어 늘어날수록 점점 더 편해져서 버리기도 어려워요 ㅎㅎ
저도 유니클로 강추
원피스 길에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