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슈스케에서 윤건 참 매력있었어요..
황대광 가족부를때 조용히 흐르는눈물..
긴손가락으로 눈물을 살짝딱아내는모습이 ..
마치 영화의한장면같았어요...
정말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남자가 조용히 흘리는눈물이 저렇게 아름다울수도있구나...
처음느꼈어요..
얼굴도 잘생기고 ...따뜻함마음도 있는것같고..
팬이될것같아요...
어제 슈스케에서 윤건 참 매력있었어요..
황대광 가족부를때 조용히 흐르는눈물..
긴손가락으로 눈물을 살짝딱아내는모습이 ..
마치 영화의한장면같았어요...
정말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남자가 조용히 흘리는눈물이 저렇게 아름다울수도있구나...
처음느꼈어요..
얼굴도 잘생기고 ...따뜻함마음도 있는것같고..
팬이될것같아요...
저도 어제 그 장면에서 윤건의 눈물 닦던 희고 긴 손가락에 헉! 했어요.
완존 사기캐릭터예요.
훤칠한 키, 촉촉한 감성, 천재음악감성, 이쁜 까페도 운영하는 재력도 탄탄하고
게다가 길고 흰 손가락까지 ^^
사기캐릭터 ...................
언제 장가갈까 궁금하네용
어떤 여자한데 장가갈까 궁금하고용
어느 정도 여자여야지
그런 남자 확 사로잡을까용?? ㅎ
저는왜 사기캐릭터에 끌리는걸까요?
설레기도하고...
제가 아는 사람 친구예요. 무지 친한.. 예전에 윤건인지 모를때 자기 친구가 가수인데 완전 돈 잘번다고 했어요.. 부러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