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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대 포기 못하는것들...

아줌마 조회수 : 14,503
작성일 : 2012-10-27 16:07:57
45세이후  절대 포기못하는 물품들입니다..



고무줄바지ㅡㅡ정장용 청바지 면바지할것 없이 고무줄 아님 취급안함..

오리털 파카--일산이란 추운 동네에서 모피는 돈도  없고 양심상 못입지만

이건 어쩔수 없음. 오리한테도 미안하지만 오리고기 잘먹음..ㅠㅠ

털신발--역시 추워서...


터틀넥의류ㅡㅡ목도리는 걸리적 거리고  무언가를 항상 들고다니는 아줌마 특성상 
몸에걸치는거의 갯수를 제한해야 해서


바닥 두꺼운 신발--뚜벅이라 이것도 절대 포기안함,,근데 키가커서 -170- 신으면 키커보여 불만임.

긴치마--봄가을에 스타킹 절대 안신음 

장갑--손시림,,뚜벅이 불쌍함..ㅠㅠ

꼬리빗--머리꼭대기 살려야함

가볍고 큰가방--어깨아파 가죽가방 못들음...


다 쓰고 보니 정말 아줌마답네요...여러분도 절대 포기안되는 것들 있으세요?

이왕이면 저렴한팁 원합니다~~~
IP : 124.56.xxx.14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공주
    '12.10.27 4:09 PM (180.64.xxx.211)

    가방속에 사탕몇개.^^ 먹을거 꼭 들고다님.

  • 2. 요부분에서 뿜었어요
    '12.10.27 4:10 PM (58.236.xxx.74)

    터틀넥 - 무언가를 항상 들고다니는 아줌마 특성상 몸에걸치는거의 갯수를 제한해야 해서

    장갑- 손시림,,뚜벅이 불쌍함..ㅠㅠ

  • 3. ㅎㅎ
    '12.10.27 4:10 PM (222.99.xxx.205)

    지갑대신 레스포색 파우치요 ^^

  • 4. ......
    '12.10.27 4:11 PM (222.112.xxx.131)

    고무줄 바지는 쪼여서 불편하지 않나요.. ㅡㅡ

  • 5.
    '12.10.27 4:11 PM (218.54.xxx.229)

    돈 돈 돈 돈 돈요..점점 더 속물 되어갑니다.

  • 6. ```
    '12.10.27 4:11 PM (124.56.xxx.148)

    요새 고무줄 바지 넉넉하게 잘나와요...전 제평갑니다만...

  • 7. ㅇㅇ
    '12.10.27 4:11 PM (211.237.xxx.204)

    겨울여름 다 모자를 즐겨씀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햇빛가려주고
    예쁘고~

  • 8. ..
    '12.10.27 4:14 PM (118.47.xxx.90)

    원글님보다 쪼매 작지만
    동감이라서 슬픔니다ㅋㅋ

  • 9. 하얀공주
    '12.10.27 4:16 PM (180.64.xxx.211)

    맞아요. 저도 모자 꼭 써요. 머리쪽이 너무 추워요.

  • 10.
    '12.10.27 4:24 PM (175.213.xxx.61)

    고무줄 바지 절대공감해요
    저는 가오리형 윗옷 포기못해요
    팔뚝이 두껍고 가슴크고 팔목 발목이 그나마 좀 가늘어서 가오리형으로 커버하면 딱

  • 11. ㅂㅁㅋ
    '12.10.27 4:25 PM (115.126.xxx.115)

    모자 잘쓰면..쪼매 어려보이긴 하더라구요
    본질이야 어디 가지 않겠지만...

    전 안대...깊은 숙면을 위해

  • 12. Mmm
    '12.10.27 4:27 PM (211.223.xxx.188)

    전 화장을 잘 안하기에 야구모자랑 썬글라스요. 그리고 립밤이랑 립글.그리고 맨 멍드는게 일이라 버츠비 오인먼트. 손뻑뻑해서 핸드크림..

  • 13. ..
    '12.10.27 4:30 PM (221.152.xxx.83)

    전 썬크림,퀼트가방이요
    그리고 스카프요

  • 14. ㅎㅎ
    '12.10.27 4:34 PM (218.158.xxx.226)

    낮잠요..
    요건 제가 전업이니 가능하죠..직장을 그래서 못다니나 봐요

  • 15. ...
    '12.10.27 4:35 PM (175.223.xxx.139)

    저도 가오리와 고무줄바지, 레스포삭 가방,
    그리고 돈.

  • 16. ..
    '12.10.27 4:42 PM (110.14.xxx.164)

    ㅋㅋ 40후반 이상은 다 비슷할거에요

  • 17. 새알심
    '12.10.27 4:51 PM (223.62.xxx.202)

    가오리와 고무줄 롱치마 넉넉한가디건 스카프 맨얼굴에 선글 롱샴 빅백 지퍼없는 부츠---게으르고 몸매딸려서 이렇게 입는건데 멋지다고 부러워해요.ㅜㅜ
    슬림핏정장 오피스룩이 로망

  • 18. ㅇㅇㅇ
    '12.10.27 4:52 PM (14.32.xxx.154)

    무조건 가벼운가방. 편한신발 ㅋㅋ
    밥. 면제품

  • 19.
    '12.10.27 4:52 PM (119.204.xxx.179)

    스카프나 목도리.. 옷차림도 카바하고 겨울엔 따뜻함
    스카프는 햇빛강할땐 목부분 차광하고 급할땐 얼굴도 일부 가려요.. 무서운 기미
    목도리는 얇고 짧은것 부터 시작해 추워질수록 길고 두터워서 두번 감던걸 세번감고 급기야 넓은건 등에도 두르고..
    가을부터 가죽장화.. 본격적으로 덜추울땐 핏플랍 부츠부터.. 안에 털이 없음 .. 여기서 추워지면 어그
    맨발에 신어도 따뜻해서 좋아요
    추울땐 무조건 오리털.. 이만한게 없음

  • 20. 전.
    '12.10.27 5:11 PM (122.37.xxx.24)

    운동화.
    고무줄 바지
    긴 치마
    가벼운 가방
    썬구리
    썬블록 크림
    스카프
    목폴라

  • 21. 공주병딸엄마
    '12.10.27 5:15 PM (211.60.xxx.35)

    너무 공감이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 22. .......
    '12.10.27 6:17 PM (116.39.xxx.17)

    올여름부터 브라캡 하면서 일반 브래지어 못하겠네요.
    어깨끈 흘러 내리고 답답하고....
    저도 뱃살 있어 고무줄(밴드) 바지 스키니로 잘 입어요. 그리고 편한 신발.

  • 23. ...
    '12.10.27 7:04 PM (119.199.xxx.89)

    저는 20대이지만...
    여름에 입는 인견바지랑 인견 나시..
    겨울에는 기모내복이요
    속옷은 면 100프로 넉넉한 팬티...
    올림머리용 큰 집게핀...귀찮아서 머리는 항상 올림머리 하고 다녀요..

  • 24. ...
    '12.10.27 7:23 PM (110.14.xxx.164)

    맞다 밥..
    이젠 밥 안먹고 다른거 먹으면 허해서요
    무조건 편한신발이랑 싸도 가벼운 가방요

  • 25. 행복한 집
    '12.10.27 7:40 PM (125.184.xxx.28)

    순면 고무줄팬티
    폴라티
    무릎담요
    가벼운 천가방
    핸드크림
    모든 물건이 가벼워야 되요.

  • 26. 올리브
    '12.10.27 8:24 PM (116.37.xxx.204)

    피부도 건조해져요.
    로션도 끈적여 싫던 여잔데 바디크림바르고 삽니다. 건조해져서요.
    운동하니 많이 나아졌어요.

    그러고보니 운동은 포기할수 없네요. 정말 싫어하는데도 삶의 질을 높이려니 할수 없네요.

  • 27. 더나은 내일
    '12.10.27 8:32 PM (121.164.xxx.20)

    치즈 케잌요...ㅠㅜ 몸에 좋을리가 없는데 못끊어서...
    시월에는 검색해서 알아낸 두부치즈케잌을 집에서 만들어서
    혼자 다 먹어버렸어요
    자그만치 4개를...
    그래도 절대포기못하는건.
    대충 날씬한 몸매...ㅎㅎ
    그래서 치즈케잌먹고 죽자사자 운동합니다
    그나마55사이즈 유지합니다 ㅠㅜ

  • 28. ..
    '12.10.27 8:41 PM (61.73.xxx.54)

    저랑 거의 똑같아서 ㅎㅎㅎ
    아,저는 터틀넥은 안입네요.. 목 가리는거 넘넘 답답하더라구요..

    여름엔 핏플랍으로 살았어요.. 이제 깔별로 세일할때 사버리려구요..
    봄가을은 로퍼. 제옥스 락포트에서 고르는데 사실 젤 좋았던건 제평지하신발..사러가야하는데.. 넘멀어서..
    겨울엔 부츠.. 다리는 김장무같은데.ㅠ.ㅠ 어그는 안신기로 했어요.. 걸을때 발목에 무리가는듯..
    가방은 명품 어쩌구 다 필요없구 가벼운거..애들 어릴때 레스포색이랑 키플링 이를 박박 갈았어요.. 내가 애만 크면 이것들을 다 쫙쫙 찢어버리겠다고.. 지금 조이리치컬렉션 레스포색 사려고 검색했음..ㅎㅎ
    겨울엔 오로지 패딩. 코트는 다 버릴듯..
    썬그리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저와 함께..
    레티놀과 바하 각질제거제 두개면 피부걱정 끝.

  • 29. 나이 40
    '12.10.27 8:47 PM (122.34.xxx.20)

    등에 매고 다니는 스포츠색(일명 스님가방 같은....)
    손에 당최 뭘 들고 못다니겠어요. 핸드백 이런 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아주 얇은(한겹짜리) 백팩이요....
    뚜벅이에서 자전거족으로 변신.....
    자전거 없이는 10발자국이상되는데는 안가요.
    동네 슈퍼, 도서관...어디든 다 갈 수 있어요.
    심지어 차로 10분 걸리는 산넘어 옆동네 대형마트도 자전거 타고 갔다와요. 자전거로 20분...
    신발은 무조건 편한 크록스 고무신.(크록스보면 우리나라 고무신을 예쁘게 디잔인 변형한거로 느껴져요.)
    아침에 모닝커피. 집에서 마시기 싫은 날은 동네 커피전문점가서 마시면서 책읽다 와요.

  • 30. ㅋㅋㅋ
    '12.10.27 8:59 PM (78.192.xxx.157)

    다들 저랑 비슷 하시네요.

  • 31. ㅇㅇ
    '12.10.27 9:05 PM (110.13.xxx.195)

    흠...........돈이군요
    그래도 찾아보자면....

    립밤, 핸드크림, 커다란 가방, 푹신한 운동화, 실내용 에바 슬리퍼, 내 사랑 큰아들 작은아들 ㅋㅋㅋ

  • 32. 하드보일드원더랜드
    '12.10.27 9:26 PM (211.246.xxx.159)

    여름엔 핏플랍 겨울엔 러버덕이랑 담요수준의 거위털 코트 ㅠㅠ 가방 안엔 레스포삭 파우치 숄더백에 지갑 열쇠 핸폰 넣어 다니면 편해요. 가볍고 쉽게 꺼내서 화장실 갈 때 들고 갈 수 있구요. 겨울되면 몸엔 코코아 오일 범벅. 얼굴엔 씨벅톤 오일 범벅 입니다.

  • 33. ㅎㅎ
    '12.10.27 9:39 PM (211.48.xxx.212)

    스판바지 절대포기못함
    편한운동화
    편한면팬티
    모자달린후드티 가디건
    이것저것잔뜩넣을수있는조금큰가방
    너무 좋아하는것들 ㅎㅎ

  • 34. 숄숄~~
    '12.10.27 10:59 PM (121.182.xxx.71)

    맥주, 낮잠, 인공눈물ㅠ, 커피, 초코과자, 핫팩, 유분기 많은 크림이요~~^^

  • 35. ................
    '12.10.27 11:59 PM (110.76.xxx.9)

    썬크림.썬그라스((눈이
    매우 약함)
    목폴라, 수면양말 수면바지,수면 종아리 토시. 립밤.수분크림.핸드크림, 실내용 크록스 쿠션좋은거.
    겨울엔 어그.기모바지.스카프에 목도리까지.
    머리핀( 머리 흘러내리는 꼴을 못견딤)

  • 36. ...;;
    '12.10.28 12:46 AM (110.70.xxx.60)

    절대 포기 못하는것들
    재미 있네요
    저는 모자요
    머리 안감어도 표시 안나요
    게으를때 쓰는거죠

  • 37. ..
    '12.10.28 2:18 AM (112.121.xxx.214)

    전 모닝커피..하고 오후 커피...주로 아이스 카페라떼나 카푸치노요..
    매끼니 밥, 고기, 야채, 김치.
    그리고 편안한 쇼파! 라텍스 침대, 극세사 침구.
    미드 시리즈들.
    내 차.
    지금 없는데도 포기 못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건조기, 식기세척기.

  • 38. 냥냥이
    '12.10.28 8:01 AM (14.46.xxx.220)

    아이패드랑 한 몸 .. 검색없이는 아무 것도 실행못함

  • 39. ..
    '12.10.28 8:34 AM (1.225.xxx.161)

    하얀쌀밥 김치.. 패딩 양산 포기못하고 면양말 돈은 기본이고...

  • 40.
    '12.10.28 9:42 AM (27.115.xxx.43)

    운동화요.
    하이힐 다 처분해야해요..

  • 41. ........
    '12.10.28 10:12 AM (118.219.xxx.48)

    스마트폰 컴퓨터 사각팬티 고무줄바지 워킹화 어그 그리고 천연양털로 된 깔창 운동화속에 넣어신으면 엄청 겨울에 따뜻해요

  • 42. ㅇㅋ
    '12.10.28 10:45 AM (180.230.xxx.6)

    전 크로스백과 백팩이요~
    토드백은 못들어요~~

  • 43. 저도
    '12.10.28 10:52 AM (121.143.xxx.139) - 삭제된댓글

    좀더 젊었을때 선글라스를 쓰고다닐걸 지금은 밖에나갈땐 무조건 선글라스 사계절모두다

    그리고 밥 한끼만 굶으면 팔다리가 후들후들 이렇게 먹는데도 절대로 49키로 넘질안음

    겨울엔 머플러

  • 44. 끝까지 갔다우~
    '12.10.28 11:54 AM (220.76.xxx.132)

    스판 고무줄바지~ 이게 끝이지유?~ㅠ

    낮은 랜드로바 또는 컴포트화~ 그래도 신발장에 7센티,9센치 번지르~한 힐도 있다우~ㅠ
    (아직 꿈이 있어서 버리진 못하고..)

    면팬티~ 이건 일찌감치 부터 정착~ㅎ (야시시 했던 적이 없다능~~)

  • 45. 세피로 
    '12.10.28 12:25 PM (211.107.xxx.186)

    로숀

  • 46. 맞벌이 필수
    '12.10.28 1:05 PM (175.119.xxx.223)

    가스건조기. 로봇청소기

  • 47. .....
    '12.10.28 3:49 PM (124.49.xxx.117)

    짐 들어 줄 영감. 혈압약 ㅠㅠ.

  • 48. **
    '12.10.28 3:59 PM (165.132.xxx.47)

    쉽게 포기 못하는 것 . 순간전기주전자. 공기청정기 ( kaist) . 쿠쿠밥솥 만능찜 기능. 비누거품망. 염색 헤나. 비타민e 오일.

  • 49. ㅇㅇ
    '12.10.28 5:48 PM (211.234.xxx.17)

    새치커버염색약. 내차. 레스포삭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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