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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부르게 잔뜩 먹고있네요...

비오는 주말에 조회수 : 2,666
작성일 : 2012-10-27 15:05:43
비가 많이 오네요.
칼국수랑 파전 점심오면서 크리스피도넛 포장해와서
커피랑 먹으니..좋네요.ㅎㅎ
살은 팍팍 찌겠지만...빗소리들으며 먹으니 더 맛있네요.
비오니 좋지요??
IP : 175.120.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
    '12.10.27 3:06 PM (175.120.xxx.104)

    점심먹고 오면서..

  • 2. 미소
    '12.10.27 3:06 PM (223.62.xxx.143)

    저도요~~~ㅠㅠ

  • 3. 모처럼..
    '12.10.27 3:08 PM (121.135.xxx.43)

    쉬는날 비가오니 참 좋습니다.
    점심에 큰아이랑 카레치즈라면 만들어 먹고 커피 한잔 찐하게 마시며
    82하는 기분 최고네요.
    저녁에는 불고기전골 만들어 먹을려고 육수 끓여 놓고 재료도 다 만들어 두니
    뿌듯하기까지^^

  • 4. 원글
    '12.10.27 3:14 PM (175.120.xxx.104)

    ㅇㅇ님..이제 얼큰한 라면하나 김치송송 넣어서 끓여드심이 ㅎ

  • 5. 오늘도 솔로
    '12.10.27 3:19 P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

    솔로는 이한몸도 귀찮아서
    지금껏 아몬드 한줌 오이피클 한접시 블랙커피 한사발로
    아침 점심을 끝냈어요..ㅠㅠ
    뭐 사러 나가기도 귀찮을지경.

  • 6. ```
    '12.10.27 3:22 PM (124.56.xxx.148)

    아침부터 먹은것들...고구마찐것 하나 , 알타리김치랑 밥. 해물볶음우동, 아몬드초코렛. 커피한잔...

    눈물나게 종류별로 먹었군요...저녁엔 삼겹살 파뤼,,,,,,

  • 7. ㅇㅇ
    '12.10.27 3:25 PM (110.13.xxx.195)

    장보러 갔다가 순대국에 청양고추 듬뿍 넣고 후르릅

  • 8. 자꾸
    '12.10.27 3:26 PM (124.153.xxx.235)

    3단 샌드위치 점심으로 먹었는데 또 튀김 생각이 나요.
    냉동실에 있는데 꺼내 먹을까 갈등하고 있어요ㅜㅜ

  • 9. ...
    '12.10.27 3:59 PM (182.218.xxx.187)

    저는 피자 시켜 먹었어요.

    피자헛 어쩌고 저쩌고 피자킹 진짜 느끼하네요. 저 느끼한거 좋아하는데도 너무 느끼해서 한조각 남겼어요 ㅎㅎ

    살 빼야하는데 요래요래 배 잡고 누워 책이나 읽고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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