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부르게 잔뜩 먹고있네요...

비오는 주말에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2-10-27 15:05:43
비가 많이 오네요.
칼국수랑 파전 점심오면서 크리스피도넛 포장해와서
커피랑 먹으니..좋네요.ㅎㅎ
살은 팍팍 찌겠지만...빗소리들으며 먹으니 더 맛있네요.
비오니 좋지요??
IP : 175.120.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
    '12.10.27 3:06 PM (175.120.xxx.104)

    점심먹고 오면서..

  • 2. 미소
    '12.10.27 3:06 PM (223.62.xxx.143)

    저도요~~~ㅠㅠ

  • 3. 모처럼..
    '12.10.27 3:08 PM (121.135.xxx.43)

    쉬는날 비가오니 참 좋습니다.
    점심에 큰아이랑 카레치즈라면 만들어 먹고 커피 한잔 찐하게 마시며
    82하는 기분 최고네요.
    저녁에는 불고기전골 만들어 먹을려고 육수 끓여 놓고 재료도 다 만들어 두니
    뿌듯하기까지^^

  • 4. 원글
    '12.10.27 3:14 PM (175.120.xxx.104)

    ㅇㅇ님..이제 얼큰한 라면하나 김치송송 넣어서 끓여드심이 ㅎ

  • 5. 오늘도 솔로
    '12.10.27 3:19 PM (112.187.xxx.226) - 삭제된댓글

    솔로는 이한몸도 귀찮아서
    지금껏 아몬드 한줌 오이피클 한접시 블랙커피 한사발로
    아침 점심을 끝냈어요..ㅠㅠ
    뭐 사러 나가기도 귀찮을지경.

  • 6. ```
    '12.10.27 3:22 PM (124.56.xxx.148)

    아침부터 먹은것들...고구마찐것 하나 , 알타리김치랑 밥. 해물볶음우동, 아몬드초코렛. 커피한잔...

    눈물나게 종류별로 먹었군요...저녁엔 삼겹살 파뤼,,,,,,

  • 7. ㅇㅇ
    '12.10.27 3:25 PM (110.13.xxx.195)

    장보러 갔다가 순대국에 청양고추 듬뿍 넣고 후르릅

  • 8. 자꾸
    '12.10.27 3:26 PM (124.153.xxx.235)

    3단 샌드위치 점심으로 먹었는데 또 튀김 생각이 나요.
    냉동실에 있는데 꺼내 먹을까 갈등하고 있어요ㅜㅜ

  • 9. ...
    '12.10.27 3:59 PM (182.218.xxx.187)

    저는 피자 시켜 먹었어요.

    피자헛 어쩌고 저쩌고 피자킹 진짜 느끼하네요. 저 느끼한거 좋아하는데도 너무 느끼해서 한조각 남겼어요 ㅎㅎ

    살 빼야하는데 요래요래 배 잡고 누워 책이나 읽고 있으니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99 복고풍 모나리자 2012/12/20 265
196098 용달차타고 박근혜되서 고맙다고 인사다니네요... 5 하아... 2012/12/20 1,523
196097 새누리당은 자기를 찍은 사람이나,안찍은사람이나 다 비웃고 있을 .. 3 .... 2012/12/20 720
196096 오늘부로 재래시장은 안가는 걸로! 31 ... 2012/12/20 3,712
196095 일단 저희집도 큰일이네요 ㅠㅠ 2 삼남매맘 2012/12/20 1,542
196094 위로가 필요해요 2 min999.. 2012/12/20 353
196093 자 그래도 쥐보단 닭이 나을지도 몰라요 28 mika 2012/12/20 2,109
196092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어떻게 노인들 죽어라하고 경상도 욕을 .. 24 .. 2012/12/20 2,369
196091 부모님 용돈 글인데 원글은 펑합니다 216 이젠 정말 .. 2012/12/20 21,986
196090 이번 선거 느낀점 몇가지.. dd 2012/12/20 467
196089 새누리당의 승리네요 그들은 철저히 하나인데 어쨰든 2012/12/20 401
196088 이제 지지하고 바라보자 2 백합나라 2012/12/20 467
196087 앞으로 대구 경북은 여행도 절대 가지 않겠어요. 23 ㅠ.ㅠ 2012/12/20 1,891
196086 난 그래도 우리편이 좋다 2 승리 2012/12/20 416
196085 이모님을 위해서라도 가오(자존심)를 지켜야 합니다. 2 자유민주주의.. 2012/12/20 472
196084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295
196083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031
196082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498
196081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922
196080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042
196079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681
196078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346
196077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557
196076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845
196075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