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의 존재감따위는 저 먼 산으로 날려버린 금발로 염색한 초코송이 아저씨만 생각나네요~
거기다 은근 섹시하기까지. 어글리 섹시계의 미중년이랄까요?;
영화적 재미는 저는 별로.
개인적으로는 루퍼쪽이 훨 재밌고 인상적이었어요.
암튼 실바씨, 당신 멋져요. -.-
제임스 본드의 존재감따위는 저 먼 산으로 날려버린 금발로 염색한 초코송이 아저씨만 생각나네요~
거기다 은근 섹시하기까지. 어글리 섹시계의 미중년이랄까요?;
영화적 재미는 저는 별로.
개인적으로는 루퍼쪽이 훨 재밌고 인상적이었어요.
암튼 실바씨, 당신 멋져요. -.-
아침 첫회로 보고 왔어요.
중간에 살짝 지루해서 살짝 졸았다는...
편집해서 한 30분쯤 날려 버려도 좋았을 뻔 했어요.
저 위의 댓글로 M 쓰신분 이 영화의 스포일러인데 말슴하시면. ㅠㅠ 저건 어디서든 말 안해요. 중요한 내용이니깐. 삭제해주시면 좋겠네요. 안보싱 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