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움받는 프로그램
어제 이분을 보고 저는 그냥 뿅
이곳에 나오기전
동대문 시장에서 춤추면 나오는 5천원짜리 식권하나를
굶고 모아 돈으로 바꿔 근근히 살아왔다던데
그리 굶어도 여전히 뚱뚱한 친근한 외모
외모는 못생긴 '길'?(길도 그리 절대 미남은 아닌데 죄송)
심사위원들이 최고점을 아낌없이 주고, 가수 비를 키웠다는(이부분은 잘못 들었을 수도) 박근태씨는
비를 보는것같다. 아니 더잘하는 비를 보는것같다고
클릭하고 봤는데 춤추면서도 노래 잘하네요...
개콘 감수성의 오랑캐 닮은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