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보면.
손님이 주인 뺨친다는것도 너무 비상식적인일이고.
그렇다고 눞여서 때린다는것도 너무 비상식적인일이고.
둘다 그냥 진상 대 진상인거 같아요.
82의 글들 쭉 보면.
할머니가 여자이고 60대이기 때문에 거기에 감정이입하시는듯 한데.
제가 볼땐 오십보 백보...
제가 자영업해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주장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있거든요.
그분들 생각도 나고..
여튼 나머지는 경찰 조사 해보면 윤곽이 더 드러나겠죠.
여튼 둘다 보통 사람들이었으면 일을 저런상태로 가게 안할거에요.
둘다 자업자득이고.
모난돌이 정맞는다.. 뭐 저는 그리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