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기사 내용은 국회의원 세비 떠들면서, 정치만 기웃기리는 안철수는 서울대 월급은 뻔뻔하게 왜 받고 있냐는 것과 20가지 거짓말 해명 요구입니다.
예를 들면, 자기 명의로 된 집이고 자기가 들어가서 살았던 집에 대해서 엄마가 한일이래서 자기는 모른다고 말하고 끝인게 말이 되나요 ? 더구나, 자기는 부모 도움 받은 적이 없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책으로 까지 낸 사람이요.
더구나, 한참후에 몇배가 넘는 차익을 남기고 팔았는데, 살때는 실명제가 없었다고 우길 수 있어도 팔때는 실명제법 있던 때인데 자기가 살던 자기 명의 집을 자기가 모른다고 하면, 그게 누구재산인건가요 ? 첫번째 집만 불법 딱지 거래가 아니라, 두번째 집도 불법 딱지 거래라던데, 부동산 판 돈은 누가 가져갔는지 증여세 등 세금은 모른다는 말 조차 못하고 그냥 모른 척... 단돈 1원 이익을 본적도 없는 이시형이 특검조사받을 일이라면, 안철수는 무기징역 받아야지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반사" 가 대통령 후보 되겠다는 사람의 해명인가요 ?
그냥 착한 척하고 다니면서 문재인측에서도 어의없다고 비웃는 맨날"국민" 타령만 하면 만사 오케이인건가요 ?
어제 문재인후보 비서실장인 노영민 의원이 안철수는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했더군요..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