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한지 며칠만에,
개업한 미용실만 다니면서 파마하는 할머니들이 있대요
와서는,
이 파마해서 낸 돈 돌려놓지 않으면
인터넷에 올려서 장사 못하게 한대요.
그렇게 와서, 마구 소리치고 창피를 준다고해요
요즘 젊은 먹거파 할머니 할아버지가 장사하거나
의료인들에겐 제일 무서운거 같애요
다들 조심하세요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유교사상, 노인을 우대하는 사상이 있어서인지,
화를 내게 만들어서,
그걸 역이용하는 노인네들이 많아요
요즘 60대면 노인축에 드나요
역으로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