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고만고만한 참가자들,
김태원씨 평처럼 많이 훈련받은 것 같긴 하지만 감동이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들 뿐이네요.
지난 주 한동근씨처럼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기대했는데 아쉬워요.
다 고만고만한 참가자들,
김태원씨 평처럼 많이 훈련받은 것 같긴 하지만 감동이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들 뿐이네요.
지난 주 한동근씨처럼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기대했는데 아쉬워요.
기대하고 봤더니 저도 별 감동이 없네요
본선이나 봐야겠어요
위탄은 일단 재미가없다는거.. 호주에서 델꼬온애들도 실력도없도 개성이있는것도아니고.. 보다가 말았네요 지난주에 한동근인가 하도 난리길래 찾아봤는데 잘하긴하지만 눈물날정도는 아니던데...
전 한동근 노래 정말 정말 좋더라구요.
노래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
아마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보셔서 별로라고 여겨지셨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