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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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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날에

이사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2-10-26 22:03:00

친정엄마가 오면 못산다는말 참말인지요,,

이사하는날에 이런말 첨 듣는데요,,,,알려주심 고마울께요 전 잘살고 싶네요

IP : 125.187.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6 10:06 PM (1.225.xxx.71)

    전에 어느 시어머니가 그리 말씀하셨다고 며느님이 글 올려서 그 시어머니 욕 바가지로 드셨다죠.

  • 2. ...
    '12.10.26 10:07 PM (14.38.xxx.39)

    친정 엄마 못 오게 해서 좋은 게 뭐길래 저런 말도 안 되는 얘기가 생겨나게 됐을까요. 친정 엄마 안 오시면 시댁에서 팔 걷고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 3. ..
    '12.10.26 10:11 PM (125.187.xxx.4)

    네 그렇죠,,,
    편하게 친정엄마랑 맛잇는 식사할께요ㅡㅡ이사하구요,,고맙습니다

  • 4. 뭔말이래요
    '12.10.26 10:12 PM (112.148.xxx.202)

    저는 무교. 친정은 불교 이삿날 꼭 떡, 막걸리 가지고와 기도해 주셨어요. 저흰 늘 더 크고 새집으로 이사했구요. 그렇게 22년째 재산 늘리며 사는 1인 여기요. 시댁은 아버님만 오셨구요.

  • 5.
    '12.10.26 10:15 P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그런게 어딨어요
    누구라도 와서 도와주면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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