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오면 못산다는말 참말인지요,,
이사하는날에 이런말 첨 듣는데요,,,,알려주심 고마울께요 전 잘살고 싶네요
친정엄마가 오면 못산다는말 참말인지요,,
이사하는날에 이런말 첨 듣는데요,,,,알려주심 고마울께요 전 잘살고 싶네요
전에 어느 시어머니가 그리 말씀하셨다고 며느님이 글 올려서 그 시어머니 욕 바가지로 드셨다죠.
친정 엄마 못 오게 해서 좋은 게 뭐길래 저런 말도 안 되는 얘기가 생겨나게 됐을까요. 친정 엄마 안 오시면 시댁에서 팔 걷고 도와줄 것도 아니면서.
네 그렇죠,,,
편하게 친정엄마랑 맛잇는 식사할께요ㅡㅡ이사하구요,,고맙습니다
저는 무교. 친정은 불교 이삿날 꼭 떡, 막걸리 가지고와 기도해 주셨어요. 저흰 늘 더 크고 새집으로 이사했구요. 그렇게 22년째 재산 늘리며 사는 1인 여기요. 시댁은 아버님만 오셨구요.
그런게 어딨어요
누구라도 와서 도와주면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