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후보 아들 문준용 미디어아티스트의 작품이래요.

꽃보다너 조회수 : 13,168
작성일 : 2012-10-26 17:46:08

타카페에서 보고 퍼왔어요.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bbslist_id=2174948&master_id=172  

 이건 작품이고, 플레이버튼 누르면 나오는데, 한번 보세요. 아름답네요..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10792

 요건 작년 기사내용 이에요.

 얼마전 대선출마때 찍힌 사진보니까 1년전 인터뷰사진 보다는 잘생겨졌네요.

 아빠보다는 엄마 닮은거 같아요.

아래는 가장 최근 사진이네요. ㅎㅎ 훤칠하네요. 처음보고 보디가드인줄 알았어요. ㅎㅎ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61700227&intype=1 .

IP : 14.36.xxx.1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모는
    '12.10.26 5:54 PM (125.187.xxx.175)

    외모랑 예술적 기질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듯.
    문재인 님도 들꽃 좋아해서 꽃 이름 공부를 따로 하셨다죠?
    아무튼 그 부모 밑에서 자란 아드님이니 심성 반듯한 청년일 것 같습니다.

  • 2. ....
    '12.10.26 5:57 PM (123.199.xxx.86)

    순해 보이는 인상이네요..

  • 3. 쾌활한 정숙씨
    '12.10.26 6:05 PM (122.46.xxx.38)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스런 눈길이 보여요

  • 4. 신기~~~~~
    '12.10.26 6:36 PM (114.206.xxx.184)

    박스를 움직이면 그림자가 막 생겨나고 흩어지고 커지고
    와우~ 신기~~~~
    진짜 넋 놓고 봤어요.
    아름다워요.

  • 5. 이작품
    '12.10.26 7:21 PM (211.234.xxx.74)

    지금 국립현대미술관에 있는 어린이미술관에 전시되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011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588
197010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744
197009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830
197008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433
197007 이제 곧 1 ... 2012/12/19 523
197006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964
197005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820
197004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823
197003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667
197002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902
197001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750
197000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825
196999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270
196998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648
196997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486
196996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700
196995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616
196994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491
196993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497
196992 진짜 울고싶네요 2 울고 싶네요.. 2012/12/19 611
196991 스브스에서 분석하는거 들어보니 9 대선 2012/12/19 3,494
196990 죽어있던 나경X 신나서 제2의 여성대통령 꿈꾼답시고 겨 나오겠네.. 3 이쯤되서 예.. 2012/12/19 1,276
196989 이정도도 잘한거예요. 애초부터 이길수없는 싸움ㅜㅜㅜㅜ 11 꾸지뽕나무 2012/12/19 1,977
196988 이와중에 전여옥 어쩌나요. 17 ... 2012/12/19 4,253
196987 jk글 읽어보고 싶은데 3 .. 2012/12/19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