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년전까지만 해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러브캣에서.. 샤넬을.. 모델링한 비스무리한 가방이 50만원 정도 하더군요 ..
그냥.. 중가 브랜드.. 가방들.. 대략.. 30만원에서 50만원대..
엄청 비싼거 아닌가요 ??
물론 안사면 되는거지만 제기억으론.. 몇년전까지만해도.. 중가 브랜드 가방들..
10만원대면 샀던거같은데.. 요즘들어 엄청 비싸진 느낌이네요 ..
불과 4년전까지만 해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러브캣에서.. 샤넬을.. 모델링한 비스무리한 가방이 50만원 정도 하더군요 ..
그냥.. 중가 브랜드.. 가방들.. 대략.. 30만원에서 50만원대..
엄청 비싼거 아닌가요 ??
물론 안사면 되는거지만 제기억으론.. 몇년전까지만해도.. 중가 브랜드 가방들..
10만원대면 샀던거같은데.. 요즘들어 엄청 비싸진 느낌이네요 ..
러브캣, MCM, 루이꺄또즈 등등..
이것들 담합했나봐요...ㅡ,.ㅡ;;
진짜 그정도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신상품은 6,70만원이 우습더군요~
생각해보소...
싸구려라고 생각하면 요즘 줌마들이 삽띠까?
그거 얼마짜리 얼마짜리 모이면 그소린데...가격책정하는 직원들이(명색이 4년제 나왔는데)
줌마들이 어캐하면 잘사게 할꼬..생각할꺼 아입니꺼?
결론은 비싸도 잘산다 비싸야 잘산다..아입니꺼?
비싸도 팔리니까
그런 해외브랜드 히트디자인
노골적으로 그대로 갖다쓰는 브랜드는
다 망했음 좋겠어요
ㅋㅋㅋ 그런데 저는 샤넬 가방들어보니까.. 너무 무거워서 사용 못하겠던데.. 면세점에서 더 가벼운거 없냐구 하니까.. 그런 디자인으론 가벼운거 없다 하더라구요 그매장에만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그런데 러브캣에서 나온건 소가죽이라는데 엄청 가벼워서.. 잠시 혹했거든요 ㅎㅎ
가방은 가벼운게 최고라 생각해서.. 그런데 러브캣인데.. 넘 비싸서 글올렸네요
글구 디자인.. 좀 배낀거같긴 한데.. 보면 샤넬이랑 간격이랑.. 디자인이 좀 틀려요 러브캣이라 광고하는지.. 하트모양도 많이 있었구요 .. 딱보면 샤넬인지.. 아닌지는 금방 구분가는 디자인이었다는..
물론.. 샤넬특유의 패턴이 있어서.. 벤치마킹했네란 생각은 들지만 ㅎㅎ
암튼.. 50만원대라는 가격에서 헉 했네요 ㅎㅎㅎ
우리나라는 뭐든 비싸야 잘 팔리니까 계속 그렇겠죠. 아주 싸거나 아주 비싸거나....
하물며 커피도 그렇다면서요~~
물건이 안 팔릴때 뒤에 0 하나 더 붙이면 잘 팔린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가격 올려서 팔면
잘 판매 될거라 착각하는거죠.
소비자가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아요.
소수의 소비자들 허영심만 믿고 마케팅하면 망하죠.
비싸면 있어보일까봐 잘 팔리지 싶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경기 안좋아서
매상은 안오르고 하니 이판사판으로 하나 팔때 왕창 씌우자는 근시안적 속셈도
다분히 있어보여요.절대 그 돈 값어치로 안보이던데 저럴수록 결국 자멸로 가겠지요.
이뻐서 해밀턴 미디엄 들다가
숄더백이 필요해서 해밀턴 라지까지 샀는데요.
물량이 다 어디서 나왔는지..암튼 오클락에서 라지를 훨 더 저렴하게 샀는데
숄더가 필요해서인지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더 저렴한 가격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