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얘기를 들었는데요...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주로 상담 하시는 분들한테요...
그게 무슨 뜻일까요???
요즘 인성이랑 성격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 중이거든요...
내성적인 건 타고난 거라 어쩔 수 없다고 치구요...
적어도 사람들한테 거부감 안 주고, 만나면 좀 편해 지는 사람이 되고 싶거든요...
두분한테 같은 말을 들었는데요...
"아직도 힘이 많이 들어가 있어~"
그러시더라구요...
전 그냥 열심히 살려고 하는 거 뿐인데 말예요...
어떤 의민지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내성적이라서, 주위 사람들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이런 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