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말려주세요.
시기라도 하면 한두개 먹다 말텐데...미치겠네요.
아무래도 밖으로 튀나가야할까봐요?
누가 좀 말려주세요.
시기라도 하면 한두개 먹다 말텐데...미치겠네요.
아무래도 밖으로 튀나가야할까봐요?
-_-
배불러서라도 전 못먹을듯...ㅠㅠ
노오란 돼지 됩니다. 이제 그만~
떽!! 그뫄완~~
원글님 양손에 들고 튀어나가시는거 아니에요?^^;
전 안시어도 속쓰려서 한두개밖에 못먹는데ㅜㅜ
원래 귤을 그렇게 좋아하시나봐요?
전 귤먹음 신물이 올라와서 많이는 못먹겠떤데..
저희 애들이 돌쟁이때부터 그렇게 귤을 좋아했어요..
귤만 보이면 앉은자리에서 다 없어질떄까지 먹는다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먹을만치만 꺼내놓고 나머진 숨겨놔야했쬬..ㅋ
자기전에도 귤을 손에서 안놓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귤달라고 하고..
그래서 한번 질리도록 먹였떠니 이젠 그래도 무서울정도로 먹진 않네요..ㅋㅋ
님도 정말 토나올정도로 드셔보세요..
손꾸락 끝에 귤 노랑물 첫눈올때 까지 안빠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어요..ㅡ.,ㅡ
몸무게가 어찌되시는지... 궁굼..
틈새꽃동산님 지금 만들어내신거에요? 그렇다면 센스 대박.
손 노래져요...
저 학생때 귤 많이 먹고 손 노래져서 황달인 줄 알고 병원 갔었어요.
많이드시네요
진짜 좋아하시나봐요.
난 시큼한거 싫어해서 2개 먹으면 질리던데...
저 54kg요 덕분에 멈추었습니다.
쩝님 받으세요 연속으로 휙~ 휙~ 휙~ ^^
고딩 딸아이 파워워킹대회라고 일찍 끝나 들어오는 길에
떡볶이와 튀김세트 들고 왔네요. 같이 먹어야한다고;;;
나더러 어쩌란 말이뇨!! 점심으로 해치웠어요.
들어가는 길이 다른듯! ㅋ 원래 과일킬러인데 좀 줄여야겠어요
귤은 오늘 기록 세운겁니다. 덕분에 줄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