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는 냉장고에 있는 물 마셨는데 이제 점점 날씨가 차지면 냉장고에
있는 물은 못 마실 듯 해요.
집에서 마시는 물을 따뜻한 물로 마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름에는 물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됐는데 겨울에는 따뜻한 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온병에 넣어두어도길어도 6시간이면 식을 것 같고 매일6시마다 물을 끓여 댈 수도 없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이제까지는 냉장고에 있는 물 마셨는데 이제 점점 날씨가 차지면 냉장고에
있는 물은 못 마실 듯 해요.
집에서 마시는 물을 따뜻한 물로 마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름에는 물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됐는데 겨울에는 따뜻한 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보온병에 넣어두어도길어도 6시간이면 식을 것 같고 매일6시마다 물을 끓여 댈 수도 없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저는 그냥 상온에 두고 먹는데요,
저희 친정엄마 보면 조지루시..던가.. 보온병으로 유명한 그 브랜드 보온병으로
아침에 팔팔 끓인 물 넣어두면 저녁 식사 때 까지도 온기가 있던데요.
뜨겁진 않지만 잘 삼켜지는 정도의 온기요.
마실때마다 한컵을 무선 주전자에 데우면 1분도 안걸릴텐데요.
물은 큰 주전자에 끓여 두고
물 두 잔 정도 들어가는 조그만 주전자에 덜어서
물 마실 때 마다 살짝 끓여서 마셔요
추위를 많이 타고 위가 약해서 찬 물 싫어 하는데
요즘 같은 때 보리차 생강차 둥글레차 끓여두고 수시로 따뜻하게 마시니 좋네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마심
언더씽크 정수기 사용해서 그냥 정수기물 받아서 먹구요..큰애는 비염때문에 요즘 작두콩 끓인물 먹이거든요..
그래서 끓인물은 냉장고에 보관하니까 좀 진하게 끓였다가 무선주전자에 정수기물 아주 조금 끓여서 섞어 먹여요..
아니면 보온병이나 보온주전자에 끓인물 넣어서 식탁에 두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