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은 아짐인 저
가끔 연예인이 꿈에 나오는데
지난밤에는 글쎄.....
이병헌(평소에 전혀 관심없는 연예인인데)이
절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좀 많이 찐했어요 ㅎㅎ) ~~~~~~
그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질투하는 한 남자가 또 있었으니
그는
...
..
장동건(역시 그냥 저냥 관심없는 연예인) ㅎㅎ
장동건의 그 질투내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해요
꿈만같은 이야기가 꿈에서 펼쳐진거 있죠
꿈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났는데 이병헌과 장동건이 정말 연인처럼 친근한 느낌 (이런 느낌 아세요?)
지금까지도 너무 생생해서 이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피식피식
일주일은 갈것같아요 이 황홀한 기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