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년 연애에 스킨십이 없어요

zz 조회수 : 20,826
작성일 : 2012-10-25 17:17:19
신혼인데 스킨십이 없다는 글을보니 제 미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연애한지 3년됐구요 저는 29 남친은 32이에요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하는데 사실 좀 의문인게 있어요
일단 연애초 6개월은 스킨십이 잦았어요 키스도 많이하고 장난으로 서로 중요부위도 좀 터치했었구요
근데 그게 다에요 3년이 된 지금 키스한지는 일년이 넘었고 그냥 입술에 쪽하는 뽀뽀는 한달에 한번? 대신손은 자주 잡아요
아직 관계도 없었고 여행과 모텔에 가본적은 있으나 그냥 손만잡고 잤어요
사실 전남친이랑 4년만났는데 정말 스킨십도 많았고 자주관계를 가졌었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데이트자체도 중고딩이 만나는것보다도 건전하고
그렇다고 남친이 저를 안좋아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무슨일 생기면 젤 먼저달려와주고 아프다면 약도 사다주고 내년엔 결혼도 하자는데 솔직히 스킨십이 없다보니 그냥 친오빠같은 느낌마저들어요
그렇다고 새로 스킨십을시도하면 너무 어색할것도 같고
한번은 이런 얘길 돌려서 한적이 있는데 관계는결혼하고 하자고 하네요 보통 남자중에 이런분이 있나요? 먼저 달려들고 부비적거려도 모자랄판에 이게 뭔지;; 나이도 나이인지라 다른 남자를 만나야하나 걱정이에요
IP : 125.146.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10.25 5:19 PM (110.70.xxx.13)

    섹스리스 예약이네요 갠적으로 스킨쉽 섹스없느나연인관계는 빨리 청산하는게
    답입니다

  • 2. 꾸지뽕나무
    '12.10.25 5:19 PM (211.246.xxx.199)

    보통남자가 아닌걸로 사료되옵니다.....ㅠㅠ
    스킨쉽 성관계 없이 평생 살수있을정도로 여자분도 성욕없음 모를까. 아니면 결혼 아니되옵니다 ㅠㅠㅜㅠ

  • 3. 음..
    '12.10.25 5:21 PM (112.151.xxx.74)

    결혼후에는 연애때보다 확 주는거 동감이에요...............

  • 4. 헉~
    '12.10.25 5:23 PM (72.213.xxx.130)

    섹스리스 예약이네요 222
    보통 결혼을 서두르는 게 일반적이죠.
    핑계라는 거 딱 감이 오는데요.

  • 5. zz
    '12.10.25 5:24 PM (125.146.xxx.12)

    아 그렇군요 첨엔 저를 아껴준다고만 생각했는데ㅠ
    근데 결혼은 서둘러요 빨리하고싶대요;;

  • 6.
    '12.10.25 5:29 PM (118.33.xxx.190)

    문제가 있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원글님이 처녀로 알고 있나요?

  • 7. zz
    '12.10.25 5:32 PM (125.146.xxx.12)

    아니요 전남친얘기하면서 관계있었다고 했어요
    근데 남친은 딱한번 해봤댔어요
    그것도 첨엔 없다고했는데 자꾸 물어보니까 얘기한거구요

  • 8. ??
    '12.10.25 5:32 PM (72.213.xxx.130)

    결혼을 서둘며 관계를 일부러 줄인다는 게 말이 되나요? ? 결혼전에 없었던 게 아니 잖아요.

  • 9.
    '12.10.25 5:34 PM (112.151.xxx.74)

    근데 결혼전에 관계는 함 해보셔야하는건 아닌지...하네요.

  • 10. 남자입장에서봐도
    '12.10.25 5:41 PM (59.3.xxx.96)

    아직 성욕이 왕성할 나이인데 손만 잡고 잤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네요.

    성생활을 중요시한다면 결혼은 반대합니다.

  • 11. 간혹
    '12.10.25 5:54 PM (58.143.xxx.168)

    남자도 동정을 지킨다는 논리로 관계를 미루는 사람은 있긴한데
    한번 경험 했다니 그건 아닌것 같고..아마도 성기능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 12. 훔..
    '12.10.25 6:06 PM (223.62.xxx.132)

    동성연애? 일 수도 있어요. 많이들 그런분들이 속이고 결혼을 하기도 한다는...

  • 13. ...
    '12.10.25 6:07 PM (222.121.xxx.183)

    문제가 있어요.. 100%..
    그렇게 평생 사실 수 있는거 아니면 헤어지세요..

  • 14. 99퍼센트이상
    '12.10.25 6:22 PM (211.36.xxx.71)

    1. 동성애자이다
    2. 무성애자이다
    3. 결혼후에 하려고 아껴둔다

    이중 3번일 확률은 1퍼센트 미만.
    글쓴님이 바위처럼 살아야할 확률은 99퍼센트 이상.

  • 15. 비정상
    '12.10.25 6:25 PM (122.40.xxx.41)

    헤어지세요
    고쳐살기 힘듭니다

  • 16. 아니되요
    '12.10.25 6:28 PM (180.70.xxx.22)

    여자는 사랑 받고 싶어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스킨십없는 남자가 날 사랑한다는걸 믿으시나요?
    다시 생각해보시구 꼭 관계를 해보세요 정말이상해요
    정상적인 남자가 여자가 ok하는데 안할수가 있을까요?
    결혼할사이라면서 ...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꼭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 17. 323
    '12.10.25 6:41 PM (61.72.xxx.121)

    리플보면 킨제이 줌마들 수십명 납셨네에~ ㅋㅋㅋㅋ

  • 18. zzzzz
    '12.10.26 1:14 PM (203.112.xxx.2)

    제 신랑이 연애할때 손잡고 안아주기만 좋아하고 입이나 볼에 뽀뽀 쪽.
    키스도 정말 만난지 한참 만에 했는데.. 고맘때 했던 키스가 마지막이구요.
    결혼 6년차인데 두번의 임신출산이 있기도 했지만.. 얼마 전에 거의 2년만에 관계 한번 가졌어요.
    아.. 아이는 어떻게 가졌나면요. 의학의 힘을 빌렸구요.
    막내 태어나기 전에는 그래도 2,3달에 한번이었는데 지금은 뭐...ㅠㅠ
    저도 신랑이 아껴주는 줄만 알았는데.. 이런쪽으로는 너무 담백한 사람이었어요.
    많이 안해본 티가 탁 날 정도로 테크닉도 없고.. 힘만 좋아요. ㅠㅠ
    그렇다고 바람을 필 수도 없고.. 제 발등 제가 찍었어요.
    님 남친 그게 너무 작거나 제대로 못하거나 그런건 아닐지.. 확실히 알아보고 하세요.

  • 19. 과거
    '12.10.26 3:50 PM (210.181.xxx.6)

    과거 이야기 괜히 하신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남자분 한번도 안해보신듯 합니다.

    아마.. 연상되거나 비교될까 해서 꺼려하는게 이날지

  • 20. 과거
    '12.10.26 3:51 PM (210.181.xxx.6)

    '그것도 첨엔 없다고했는데 자꾸 물어보니까 얘기한거구요 '

    라고 하신것 보니...

  • 21.
    '12.10.26 4:34 PM (218.236.xxx.4)

    이건 마치 그냥 친한 동성친구한테 하는 행동들 같은데...

    심각하게 성정체성을 의심해보셔야 할거 같네요
    아니면 성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암튼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2. ㅠㅠ
    '12.10.26 4:36 PM (203.142.xxx.231)

    스킨쉽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네요..
    전에 제가 회사 1시간 반이상 걸리는데로 다녔을때 힘들어서
    몇개월동안 안해줬더니 남편이 맨날 짜증내고
    그때 딱 한번 저를 패더라구요..

    저희집은 반대인데..노력해도 잘안되네요..

  • 23. 남자가
    '12.10.26 6:05 PM (125.182.xxx.87)

    아니무니다 하심 충격받으실려나요?
    보통 남자랑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61 끝장토론 문안팀 정말 잘 대응하네요.. .. 2012/11/08 1,808
177860 간사이공항에서 MK택시 이용하신 분 계세요? 좀 도와주셔요~ 으.. 4 일본여행 질.. 2012/11/08 2,429
177859 “투표 최소한의 의사표시, 비용 든다고 막다니…” 2 샬랄라 2012/11/08 1,179
177858 82자동로긴 안되나여? 3 92 2012/11/08 1,177
177857 저도 코트 7 .... 2012/11/08 3,161
177856 속이 답답한 아기엄마의 넋두리 좀 들어주세요.. 29 아줌마 2012/11/08 6,860
177855 식권은 받고 식사 안하면 식대 나가나요? 2 결혼식 2012/11/08 2,295
177854 엔틱가구가 눈에거슬리며 바꾸고 싶어요 2 2012/11/08 5,019
177853 딸아이가 둘이 있는데, 둘다 집안을 날라다닙니다. 4 시연이아빠 2012/11/08 2,556
177852 24시간 부산여행 도와주세요. 3 부산여행 2012/11/08 1,832
177851 갑상선암 진단비 많이 주는 보험있나요? 5 2012/11/08 4,092
177850 김치냉장고 청소 방법 3 착한 요리사.. 2012/11/08 3,426
177849 30대 초반 연봉 6000만원 결혼감으로 어때요 글을 읽고. 17 마음부자 2012/11/08 10,565
177848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 찾는데 도움이 될 방법 아시나요? 17 도와주세요 .. 2012/11/08 24,282
177847 내곡동 특검 "靑 압수수색도 검토" 샬랄라 2012/11/08 1,202
177846 비정형세포관찰로 바이러스검사했더니 음성이면 암이 아닌거죠? 2 걱정맘 2012/11/08 4,692
177845 배드민턴 초기 비용 얼마나 들까요? 6 궁금이 2012/11/08 4,124
177844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2 ... 2012/11/08 1,865
177843 직장 상사 악취때문에 인턴이 그만뒀어요 55 ㅁㅁ 2012/11/08 19,613
177842 키친아트 보온보냉 물병 쓰시는 분 있나요? 2 살까 말까 2012/11/08 1,697
177841 [사이트홍보]전국에서 벌어지는 자발적인 유권자 모임들을 모으고 .. 탱자 2012/11/08 1,326
177840 독일의 메르켈보다 1 김성주왈 2012/11/08 1,475
177839 초경후 성장호르몬 주사를 계속 맞추어 효과 보신 분 계신지요? 7 ///// 2012/11/08 18,756
177838 저는 이런댓글이 너무 싫더라구요 10 저는 2012/11/08 3,670
177837 퍼왔는데 잘 이해되는데요 2 이거 2012/11/07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