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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사 드립니다^_^

순정순정 조회수 : 954
작성일 : 2012-10-25 02:28:30
이 싸이틀르 알게 된 건 몇 년 넘었지만 가입을 하고 글을 쓴 건 처음입니다.

비록 어린 나이의 남성이지만 허튼 짓 하지 않고 누님들의 지혜 잘 배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사말씀 올립니다.^-^      


참, 무엇보다 요리 많이 배우겠습니다!. 지금은 김치,참치찌게, 계란찜같은 기본 요리밖에 몰라요 ㅠㅠ
IP : 121.169.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정순정
    '12.10.25 2:33 AM (121.169.xxx.242)

    으...글이 너무 부담시러버라 ㅠㅠ

  • 2. 꾸지뽕나무
    '12.10.25 9:00 AM (110.70.xxx.87)

    순정남이신가요? 반갑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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