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의 한석규
<약속>의 박신양
<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의 소지섭
<내 마음의 풍금>의 이병헌
<해피 엔드>의 최민식, 주진모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설경구
<피도 눈물도 없이>의 류승범
<별을 쏘다> 조인성
<스캔들-남녀상열지사>의 배용준
<인어 공주>의 박해일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
<프라하의 연인>의 김주혁
<밀양>의 송광호
<멋진 하루>의 하정우
<하녀>의 이정재
<카운트다운>의 정재영
정말.............부럽네요.
맨 마지막 영화는 ..... 언제 개봉했나요??^^;;; 아뭏든
이 정도면 탑 중에 탑이군요.
한 번 작품 한 배우랑은 다시 잘 안 만나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한 작품, 한 작품 또렷또렷하게 기억나는군요.
과연 다음 작품에선 누구랑 하게 될까요??
아직 못 만난 배우가 있을까요??
최근 가장 핫 한 김윤식? 조승우? 현 빈? 원 빈?
그리고 보니 아직 장동건도 남았군요.
아..진짜............배우로서는 정말 남부럽지 않은 리스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