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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엠비의 추억 보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쵸~ ㅋㅋㅋ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12-10-24 23:52:12

아놔.......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관람석   여기저기서  우~~야유가...흑흑

손이  오글거리고...........진짜   멘붕이  올거  같더군요.

웃기긴  엄청  웃긴데..........그  웃음이란게  참.........  ㅡ,.ㅡ;;;

 

투표합시다..........잘못한  정권에겐  투표로  응징합시다.

5년을  속고도   또  속으면   바보  멍청이입니다.

 

우리  가카의  어록입니다.

 

꼭들  보세요.   강추!!

IP : 39.112.xxx.20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로필
    '12.10.24 11:58 PM (203.128.xxx.41)

    어디서 하나요? 급관심 생기네요~

  • 2.
    '12.10.25 12:01 AM (39.112.xxx.208)

    동성아트홀에서요...꼭 보세요. ㅎㅎ

  • 3. 으으
    '12.10.25 12:13 AM (175.197.xxx.187)

    비위상해서 못보겠는데....
    참을만한가요??

  • 4.
    '12.10.25 12:23 AM (59.86.xxx.85)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얼굴이 나올것 아닙니까?
    그걸 어떡게 참고 볼런지요?
    티비에 잠깐나오는것도 외면해버리는데...

  • 5. 허걱맨얼굴로
    '12.10.25 12:34 AM (118.223.xxx.226)

    모자이크 처리안하고 나오나요? 눈에 검정테이프라도..

  • 6. ..
    '12.10.25 12:56 AM (203.100.xxx.141)

    ㅎㅎㅎ

    추억은 얼어죽을.....

  • 7. 미클디
    '12.10.25 1:17 AM (203.226.xxx.204)

    이런게 있나? ㅎㅎ

  • 8. ..
    '12.10.25 3:39 AM (110.70.xxx.161)

    원글님..
    비위 엄청 강하시다ㅋㅋㅋㅋㅋ

  • 9. 검은봉다리
    '12.10.25 5:32 AM (58.233.xxx.146)

    시간여유 되시걸랑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
    .
    .
    .
    부작용은...... 저 지금 들어왔어요. 그냥 들어올수 없었어요.
    혹시나해서 토할까 검은봉다리 싸갔는데 토할 지경은 아니었구.... 다만 술만 진창 퍼 마셨네요. 어제 봉주듣고 가서 그랬나.... 엠비는 미비... 요게 결론! 26일에 만나요!

  • 10. ...
    '12.10.25 7:58 AM (114.207.xxx.50)

    원글님 비위가 엄청 좋으신듯.
    모자이크 처리도 안한 얼굴과 음성변조도 안한 목소리를 보고 듣고...

  • 11. ㅇㅇ
    '12.10.25 8:15 AM (110.13.xxx.195)

    활자로 보는 것도 역겨운 수준인데...원글님 짱이십니다

  • 12. 꾸지뽕나무
    '12.10.25 8:56 AM (110.70.xxx.87)

    전 나꼼수에서 목소리만나와도 넘겨버릴정도라...비위약해서 못볼거같아요ㅜㅜ

  • 13. 다들 보세요!!
    '12.10.25 9:10 AM (39.112.xxx.208)

    다들 함께 야유하고 웃으며 즐건 시간을 보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ㅎㅎ
    '12.10.25 9:28 AM (112.221.xxx.139)

    님 대단하세요.. 전 감독을 위해 봐야 할 것 같기고 한데 그 얼굴을 계속 볼려니 용기가 안나서..그냥 표만 사고
    안볼려고 했는데..생각좀 해봐야겠어요..

  • 15. 차니맘
    '12.10.25 9:57 AM (121.142.xxx.44)

    님 정말 비위 강하셔. 난 목소리만 나와도 토할거 같은데

  • 16. 저도
    '12.10.25 4:34 PM (125.177.xxx.190)

    보고싶지만 비위 약해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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