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통해서 46평 아파트를 보기로 했는데요..
인터넷 검색중에 우연히 이 집이 경매에 넘어 갔었고
낙찰 받은 사람이 차액만 남기고 바로 되팔려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런 집을 사는 건 아무 문제 없는 걸까요?
부동산 통해서 46평 아파트를 보기로 했는데요..
인터넷 검색중에 우연히 이 집이 경매에 넘어 갔었고
낙찰 받은 사람이 차액만 남기고 바로 되팔려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런 집을 사는 건 아무 문제 없는 걸까요?
그집안사고 다른집사요
전에 경매로 집사서 들어간적있는데 별로 좋았던일이 없었어요
모르고 들어가면 모를까 알면서 들어가는건 별로
사는건문제없져 경매를통해 권리관계정리된거니까...싸게네고해보세요
아마 대출끼고산걸테니 이자같은거생각하믄 매수자있을때팔고싶을거에요
그 복집 어딘가요
저도 들어가 살고 싶네요
동 전체가 그렇단 말이죠? ^^
주위시세보시고 권리문제없음 매매 생각해보세요
가격흥정가능하심 괜찬을거같아요
저는 경매로 집샀는데 울남편 하는일 잘되고 아이도성적올라가고...
부부관계도 더 좋아졌어요
경매라고 다 나쁜건 아니예요
별 상관없어요 어차피 바로 승계안되고 그 사람 소유로 돌렸다가 파는거고
재수없는집도 아니고요
경매전력이 있는 집인데 뭐 별일 없어요
거기 사는 사람의 마인드가 중요하지 집터는 100%는 아닌것 같아요
같은 집에 사는 형제 자매도 사는 모습이 제각각인데요 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