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다메를 보고있는데

요러케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2-10-24 14:24:14
내용도 재미있지만 만화영화속 노다메 몸매며 패션이 장난아니네요
상당히 핏이좋고 입고있는옷들이 결코 저렴이들이 아닌거 같다는...
치아키 역시 아무리 그림이지만 저렇게 스마트하고 깔끔할수가...
나이는 들어도 여전히 마음은 소녀네요.
가을탓인가.....^^

IP : 211.234.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로
    '12.10.24 2:39 PM (125.7.xxx.15)

    보고 있는데요.
    치아키 배역은 정말 만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아요.
    피부도 어찌나 깔끔하고 속눈썹도 길고 몸도 길고... 느므 머쪄요.
    물론 노다메도 귀엽고요.

  • 2. 드라마만 봤는데
    '12.10.24 2:46 PM (180.66.xxx.201)

    정말 완소드라마에요.
    완전 재밌는... 드라마가 만화책 느낌이죠.
    치아키는 점차 망가져서 안타까와요.

  • 3. 노다메는
    '12.10.24 3:00 PM (112.185.xxx.182)

    드라마로 보세요! 그게 갑입니다!

    애니나 원작 만화가 오히려 드라마를 못 따라가는 거의 유일작이라고 봐도 됩니다.
    애니나 만화는 너무 늘어지죠.
    드라마가 짱입니다!

  • 4.
    '12.10.24 5:14 PM (87.152.xxx.22)

    저도 만화책이 좋아요 ㅎㅎㅎ

    노다메 은근히 패셔너블하죠. D컵 설정이라 그런가 원피스만 입는데도 너무 잘 어울리고 ^^

  • 5. 어부바
    '12.10.24 8:26 PM (211.246.xxx.252)

    저도 노다메 너무 좋아해요. 한때 그 패션을 따라해볼까싶었지만 너무 여대생스러워서 ㅎㅎ. 우에노쥬리가 눈에 확 띄는 미녀는 아닌데 볼수록 예쁜거같아요. 역할 자체가 사랑스럽기도 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892 진이유..딴거 없음.60대이상에서 압도적으로 밀어줬음. 15 쓰리고에피박.. 2012/12/20 2,342
195891 슬프고 패배감이 들면.......저는 김어준을 생각하렵니다. 6 앞으로 2012/12/20 1,270
195890 박근혜 지지자들 보세요 9 ㅋㅋㅋ 2012/12/20 806
195889 50만표 때문에 지다니.... 오 답답... 2 ㅇㅇ 2012/12/20 1,449
195888 유엔에 트위터로 마지막 희망을 걸어 봅시다. 2 조명희 2012/12/20 926
195887 늙으면 죽어야한다. 17 지하1층 2012/12/20 2,142
195886 이준석이 일베보고 선거때까지만 여자 비하하지 말라고 했으니..... 4 ㅠㅠ 2012/12/20 1,249
195885 닭근혜를 지지한 한국인분들 창피한줄 아세요. 12 순대 2012/12/20 1,991
195884 이순신장군이 환생해서 나와도 저세대들은 박근혜 졸라밀어주겠죠. 4 . 2012/12/20 637
195883 앞으로 소끌어안으시구 사료값두 알아서 하세요 9 아버님 2012/12/20 810
195882 지금 이 결과가 사실이 아니면 좋겠어요 3 ... 2012/12/20 344
195881 박정희가 잘못한것이 뭐에요? 26 2012/12/20 2,409
195880 뉴욕타임즈에도 기사났네요 독재자의 딸 대통령 당선 22 개망신 2012/12/20 2,518
195879 언론개혁,검찰개혁,재벌개혁.경제민주화 다 쫑났네 1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770
195878 우리가 더 오래 삽니다!!! 8 그래도 2012/12/20 596
195877 daum에서... 12 아... 2012/12/20 1,701
195876 저 대놓고 지역감정글 한번 써볼게요 70 .... 2012/12/20 6,642
195875 지금,광화문에 노친네들 박정희사진들고,난리도 아니네요.. 16 가키가키 2012/12/20 1,642
195874 문후보님 진정 희망을 보았습니다. 12 안정중 2012/12/20 1,031
195873 이제는 한마음이 될 때... 1 아.... 2012/12/20 293
195872 새누리와 박그혜가 그리고 노인들이 만든 합작품 2 글쎄 2012/12/20 507
195871 에효~ 2012/12/20 300
195870 사실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6 안후보지지자.. 2012/12/20 744
195869 신부님 글을 읽고.. 울음이 터졌어요. 5 피키피키피키.. 2012/12/20 2,384
195868 재외국인 개표는 한건가요? 1 아쉽네요진짜.. 2012/12/20 748